`에바`를 가상세계로…픽셀리티, `에반게리온` XR게임 개발한다

팽동현 2025. 2. 21.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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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D2SF가 투자한 게임개발사가 '신세기 에반게리온'을 확장현실(XR) 게임으로 옮긴다.

픽셀리티는 일본 유명 애니메이션 '신세기 에반게리온'의 XR 게임 개발을 확정했다고 21일 밝혔다.

픽셀리티가 개발하는 XR게임은 '신세기 에반게리온' 전 26화의 스토리를 기반으로 3부작으로 나눠 출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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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D2SF 제공

네이버 D2SF가 투자한 게임개발사가 '신세기 에반게리온'을 확장현실(XR) 게임으로 옮긴다.

픽셀리티는 일본 유명 애니메이션 '신세기 에반게리온'의 XR 게임 개발을 확정했다고 21일 밝혔다. 회사는 주식회사 카라와 게임화 라이선스 정식 계약을 맺고 본 게임의 기획과 개발을 진행한다.

'신세기 에반게리온'은 안노 히데아키가 원작 및 감독을 맡아 1995년 방영된 TV 애니메이션(전 26화)과 1997년부터 개봉된 극장판 작품으로 3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변함없이 많은 팬들에게 사랑받는 전설적인 메가 히트작이다.

픽셀리티가 개발하는 XR게임은 '신세기 에반게리온' 전 26화의 스토리를 기반으로 3부작으로 나눠 출시 예정이다. 그 중 첫 작품은 내년 공개를 목표로 이미 제작 중이다.

회사에 따르면 플레이어는 본 게임의 오리지널 캐릭터의 시점으로 '신세기 에반게리온'과 동일한 시간과 사건의 흐름에 따라, XR 특유의 몰입감을 살린 다양한 장소를 탐험하며 미션을 클리어하고 생동감 넘치는 전투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에바에 등장하는 다양한 캐릭터와의 상호작용과 협력 플레이 요소를 충실하게 마련해 기존 팬들에 어필한다는 방침이다.

픽셀리티는 "액션어드벤처 장르 특유의 다이나믹한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고 전했다. 게임에 대한 최신 정보는 회사 홈페이지 및 SNS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팽동현기자 dhp@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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