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모티브링크, 상장 이틀째 강세…장중 한 때 상한가

배한님 기자 2025. 2. 21.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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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자동차 전력변환 부품 기업 모티브링크가 상장 후 이틀 연속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모티브링크는 이날 오후 2시 24분 2만2850원으로 상한가를 기록하기도 했다.

전날 코스닥시장에 상장한 모티브링크는 공모가 6000원보다 193.50% 오른 1만7610원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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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 20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모티브링크 코스닥시장 상장기념식에서 유도석 한국IR협의회 상무(왼쪽부터), 민경욱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장, 김기한 모티브링크 대표이사, 강성범 미래에셋증권 부사장, 강왕락 코스닥협회 부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거래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2.20/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친환경 자동차 전력변환 부품 기업 모티브링크가 상장 후 이틀 연속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21일 오후 3시8분 전 거래일 대비 4140원(23.51%) 오른 2만1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모티브링크는 이날 오후 2시 24분 2만2850원으로 상한가를 기록하기도 했다.

전날 코스닥시장에 상장한 모티브링크는 공모가 6000원보다 193.50% 오른 1만7610원에 마감했다. 모티브링크는 상장 전 진행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1075.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 경쟁률은 1667.23대 1이었다. 증거금은 3조7770억원이 모였다.

박준형 SK증권 연구원은 "모티브링크는 품질 및 안정성에 대한 신뢰도를 기반으로 현대모비스·현대케피코·현대트랜시스 등 다양한 고객사와 국내 최대 양산 레퍼런스를 보유하고 있고, 현대차·기아에서의 점유율은 80% 수준이다"며 "20년 이상 소요되는 전동화 부품 개발 양산 프로세스로 인한 락인 효과로 강력한 진입 장벽을 구축하고 있다"고 했다.

배한님 기자 bhn25@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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