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공개 행사서 또 3선 언급…"다시 뛰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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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공개석상에서 또다시 3선을 언급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0일(현지 시간) 백악관에서 열린 흑인역사의 달 행사에서 발언 중 지지자들이 '4년 더'를 외치자 "내가 다시 뛰어야 하겠나. 말해 달라"라고 웃으며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3선을 언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지난달 라스베이거스 집회에서도 "대통령직을 한 번이 아니라 두 번, 세 번 수행하는 건 내게 영광"이라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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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공개석상에서 또다시 3선을 언급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0일(현지 시간) 백악관에서 열린 흑인역사의 달 행사에서 발언 중 지지자들이 '4년 더'를 외치자 "내가 다시 뛰어야 하겠나. 말해 달라"라고 웃으며 말했다.
이어 그는 주변을 둘러보며 "논란이 있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지지자들은 계속해서 '4년 더'를 외쳤고 그는 발언을 잠시 중단한 뒤 환하게 웃다가 "고맙다"라고 답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3선을 언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지난달 라스베이거스 집회에서도 "대통령직을 한 번이 아니라 두 번, 세 번 수행하는 건 내게 영광"이라고 말한 바 있다.
2017~2020년 집권한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이 두 번째 임기다. 미국 수정헌법 제22조는 "누구도 2번을 초과해 대통령으로 선출될 수 없다"라고 규정, 대통령 임기를 2회로 제한한다.
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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