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카니+이주승 첫 만남에 “처음 보는 모습이었어요”(나혼자산다)

최윤나 동아닷컴 기자 2025. 2. 21.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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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키가 절친 카니와 맨손 이사의 전문가 이주승을 집으로 초대한 모습이 공개된다.

'INFP' 이주승과 'ENFP' 카니의 역사적인(?) 만남을 지켜보는 키의 모습도 눈길을 모은다.

극강의 하이텐션을 자랑하는 키의 절친 카니와 극강의 내향인 이주승의 만남은 오늘(21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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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나 혼자 산다’ 키가 절친 카니와 맨손 이사의 전문가 이주승을 집으로 초대한 모습이 공개된다. 극과 극의 텐션을 소유한 카니와 이주승의 만남에 기대가 쏠린 가운데, 반전의 환상 호흡을 보여준다고 해 기대감을 모은다.

21일 오후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연출 허항 강지희 박수빈 김진경 이경은 문기영)에서는 키가 이사를 앞두고 짐 정리에 돌입한 모습이 공개된다.

한창 짐 정리를 하던 키는 초인종 소리에 현관으로 향한다. 문을 열자마자 남다른 텐션으로 반갑게 인사를 건네는 주인공은 바로 키의 절친이자 안무가 카니. 그는 약 1년 전 키와 함께 ‘K-막장드라마’의 매력에 빠져 과몰입 리액션을 터트리며 큰 화제를 모았다.

키는 최근 이사를 한 카니에게 필요한 물건을 나누기 위해 집으로 초대했다고. 카니는 키의 집 상태를 보고 당황하면서도 연신 “깁 미 모얼~”를 외친다. 그리고 ‘K-드라마 러버’ 답게 최근에 빠진 드라마를 밝히며 최애 장면을 직접 보여준다고. 이어 키의 옷방에서는 깜짝 ‘둥글게 둥글게 쇼’를 펼친다고 해 과연 카니를 흥분케 만든 드라마는 무엇일지 관심이 쏠린다.

그런가 하면 맨손 이사의 전문가 이주승이 키의 집에 온 모습도 공개된다. 키 대신 이주승을 맞이하러 간 카니는 이주승의 얼굴을 보자마자, 드라마에서 봤다며 깜짝 놀란다고. ‘INFP’ 이주승과 ‘ENFP’ 카니의 역사적인(?) 만남을 지켜보는 키의 모습도 눈길을 모은다. 예상치 못한 채 카니를 만난 이주승의 반응에 키는 “처음 보는 모습이었어요”라고 놀란 표정을 보이며, 두 사람의 케미는 어떨지 기대를 끌어올린다.

한편, 이주승은 키의 짐 정리를 도와주기 위해 목장갑, 노끈, 케이블 타이 등 각종 장비를 준비해 왔다고. 이주승은 키와 힘을 모아 노끈으로 짐을 묶고 함께 짐을 옮기기 시작한다. 과연 이주승의 어설픈(?) ‘노끈 사랑‘이 짐 정리에 도움이 될지 본 방송을 궁금케 한다.

극강의 하이텐션을 자랑하는 키의 절친 카니와 극강의 내향인 이주승의 만남은 오늘(21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윤나 동아닷컴 기자 yyynn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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