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유나 '뜨거운 활약 식히는 등목'

한혁승 기자 2025. 2. 21.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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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화성(경기도) 한혁승 기자] 도로공사 배유나가 뜨거운 활약 후 시원하게 등목으로 열기를 식혔다.

21일 경기도 화성종합실내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IBK기업은행-도로공사 경기가 열렸다.

도로공사는 타나차(17득점), 니콜로바(15득점), 강소휘(15득점), 배유나(11득점)를 앞세워 기업은행에 세트스코어 3-0(25-23 26-24 26-24)으로 승리했다.

IBK기업은행 빅토리아가 26득점을 기록했지만 47점을 합작한 도로공사의 삼각편대 타나차, 니콜로바, 강소휘에게는 역부족이었다.

공격 성공률 50%, 리시브 효율 100%를 기록한 도로공사 배유나가 중계방송사 선정 최우수선수로 뽑혔다. 인터뷰를 마친 배유나는 동료들의 시원한 물 세례를 받으며 미소 지었다.

한편 5위 도로공사(승점 33점)는 최근 5연패 부진에 빠진 4위 기업은행(승점 37점)을 바짝 추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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