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근대역사박물관 장미갤러리, 지역 현실 담은 '윤지원 개인전' 개최

최경구 기자 2025. 2. 21.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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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군산근대역사박물관(이하 박물관) 장미갤러리에서 군산의 다양한 기억들을 담아낸 윤지원 개인전 '기억'이 열린다. 21일 군산시에 따르면 윤지원 화가는 다수의 개인전, 단체전을 개최하면서 왕성한 전시 활동을 선보이는 작가로 소외된 이들의 마음에 공감하는 작품을 통해 주목받고 있다. 박물관 관계자는 "작품에 표현된 소외된 사람들의 마음을 들여다보며 현재의 자신과 군산이라는 장소와 소통해보길 바란다. 그 소통은 일반적 언어보다 더욱 감각적일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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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5일부터 4월 27일까지 유화 20점 선보여
윤지원 개인전 '기억' 포스터. /사진-군산시

[투어코리아=최경구 기자] 전북 군산근대역사박물관(이하 박물관) 장미갤러리에서 군산의 다양한 기억들을 담아낸 윤지원 개인전 '기억'이 열린다.


21일 군산시에 따르면 윤지원 화가는 다수의 개인전, 단체전을 개최하면서 왕성한 전시 활동을 선보이는 작가로 소외된 이들의 마음에 공감하는 작품을 통해 주목받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 화가는 군산 지역의 현실을 상징적이고 감정적으로 충만한 물상으로 변형해 관객에게 과거와 현재, 개인의 서사와 보편적 주제의 융합을 경험하도록 한다. 또한 작품에서 기억과 장소의 상호작용을 보여줘 자아와 세상 사이에서 시대를 초월한 대화가 될 수 있는 순간을 보여 준다.


작가는 "작품을 통해 지역인들과 공감과 연대가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전시는 오는 25일부터 4월 27일까지 진행된다.


박물관 관계자는 "작품에 표현된 소외된 사람들의 마음을 들여다보며 현재의 자신과 군산이라는 장소와 소통해보길 바란다. 그 소통은 일반적 언어보다 더욱 감각적일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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