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우승 도전' 유로파리그 16강 진출팀 확정...토트넘 상대는 어느 팀?

금윤호 기자 2025. 2. 21.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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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뛰는 토트넘 홋스퍼(잉글랜드)가 우승에 도전하는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16강 진출 팀이 모두 확정됐다.

21일(이하 한국시간) UEL 플레이오프(PO) 2차전 8경기가 진행되면서 16강에 오를 팀이 모두 결정됐다.

한편 UEL 16강 대진 추첨은 21일 오후 9시 UEFA 본부에서 진행되며, 토트넘의 16강 상대는 AZ 알크마르 또는 레알 소시에다드 중 한 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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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호펜하임과 경기에서 골을 넣고 세리모니를 하는 토트넘의 손흥민

(MHN스포츠 금윤호 기자) 손흥민이 뛰는 토트넘 홋스퍼(잉글랜드)가 우승에 도전하는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16강 진출 팀이 모두 확정됐다.

21일(이하 한국시간) UEL 플레이오프(PO) 2차전 8경기가 진행되면서 16강에 오를 팀이 모두 결정됐다.

이번 시즌부터 UEL은 기존 조별리그에서 벗어나 풀리그 방식으로 진행됐다. 무작위로 추첨해 각 팀 당 8경기씩 치러 1~8위가 16강에 직행하고, 9~25위는 PO를 치러 토너먼트 진출 여부를 가렸다.

앞서 1~8위에 속한 라치오(이탈리아)와 아틀레틱 빌바오(스페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토트넘(이상 잉글랜드), 프랑크푸르트(독일), 리옹(프랑스), 올림피아코스(그리스), 레인저스(스코틀랜드)가 16강 직행을 확정했다.

이날 펼쳐진 PO 2차전을 통해서는 AS로마(이탈리아)와 FCSB(루마니아), AZ 알크마르(네덜란드), FK 보되/글림트(노르웨이), 레알 소시에다드(스페인), 아약스(네덜란드), 페네르바체(튀르키예), 빅토리아 플젠(체코)가 16강행 티켓을 차지했다.

한국 국가대표팀 주장 손흥민이 속한 토트넘은 올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는 물론 컵대회에서도 모두 탈락하면서 우승 도전을 멈췄다. 

토트넘은 이번 시즌 유일하게 우승 가능성이 남은 UEL에서 트로피를 향한 도전을 이어가려고 한다. 맨유 역시 프리미어리그에서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지만 UEL에서는 성적이 좋아 우승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UEL 16강 대진 추첨은 21일 오후 9시 UEFA 본부에서 진행되며, 토트넘의 16강 상대는 AZ 알크마르 또는 레알 소시에다드 중 한 팀이다. 

 

 

사진 = EPA/연합뉴스, 유럽축구연맹(UE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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