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명여대-지니너스, 만성 여성질환 치료제 개발 업무협약

윤신영 인턴 기자 2025. 2. 21.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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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자대학교가 유전체 분석기업 '지니너스'와 만성 여성질환 치료제 개발에 나선다.

숙명여대 여성건강연구원은 19일 지니너스와 '여성건강 증진을 위한 시공간오믹스 관련 공동연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여성건강연구원은 지니너스의 '공간 전사체학(Spatial Transcriptomics)' 빅데이터 생산 및 분석 기술을 통해 난치성 노인질환 연구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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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경 후 골다공증 등 만성질환 신약 개발 추진
19일 열린 '숙명여대 여성건강연구원-지니너스 업무협약식'에서 박웅양 지니너스 대표(왼쪽)와 양영 여성건강연구원장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숙명여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윤신영 인턴 기자 = 숙명여자대학교가 유전체 분석기업 '지니너스'와 만성 여성질환 치료제 개발에 나선다.

숙명여대 여성건강연구원은 19일 지니너스와 '여성건강 증진을 위한 시공간오믹스 관련 공동연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폐경 후 골다공증 등 만성 여성질환 치료를 위한 신약 개발 연구를 추진한다.

지니너스는 공간오믹스 분석 기술을 기반으로 신약 개발에 필요한 솔루션을 연구하는 코스닥 상장사다. 최근 일본 국립암센터의 요청으로 3200명 암 환자의 종양을 분석해 신약을 개발하는 '스크럼 재팬 몬스터 3 프로젝트'에도 참여한 바 있다.

양영 여성건강연구원장은 "이번 협업을 통해 여성 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정상 연구기관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숙명여대는 지난해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연구 과제에 선정돼 노인성 근골격계 연구 공간인 '시공간오믹스 센터'를 구축했다.

여성건강연구원은 지니너스의 '공간 전사체학(Spatial Transcriptomics)' 빅데이터 생산 및 분석 기술을 통해 난치성 노인질환 연구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young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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