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전 ‘수목장’ 원했는데... 구준엽, 故 서희원 장례 방식 바꾸는 이유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클론 출신 가수 구준엽이 생전 아내 서희원이 원한 장례 방식을 반대한 이유가 알려졌다.
이와 관련 현지 매체들은 "원래 서희원의 수목장이 이번주 진행될 것이라고 알려졌지만 날짜 연기가 확정됐다. 이유는 구준엽과 관련이 있다"며 "구준엽은 향후 언제든 서희원을 찾아가 볼 수 있는 독립적인 공간이 있길 원했고 가족과 상의한 끝에 새로운 장례 장소를 선택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클론 출신 가수 구준엽이 생전 아내 서희원이 원한 장례 방식을 반대한 이유가 알려졌다.
20일 대만 매체 ET투데이 등은 구준엽이 아내 서희원의 사망으로 모든 활동을 무기한 중단했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 현지 매체들은 "원래 서희원의 수목장이 이번주 진행될 것이라고 알려졌지만 날짜 연기가 확정됐다. 이유는 구준엽과 관련이 있다"며 "구준엽은 향후 언제든 서희원을 찾아가 볼 수 있는 독립적인 공간이 있길 원했고 가족과 상의한 끝에 새로운 장례 장소를 선택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서희원은 생전에 환경 보호 문제를 매우 중요하게 여긴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가족은 수목장을 택했다. 서희제는 "언니가 언젠가 세상을 떠난다면 환경 친화적인 나무 장례를 원한다고 했던 걸 기억한다. 그래서 신청을 진행 중"이라며 "언니의 유골은 우리의 따뜻한 집에 임시로 보관했다가 신청이 승인되면 자연으로 돌려보낼 것"이라고 알렸다.
한편 구준엽은 현재 타이베이에 남아 서희원의 사후처리, 관련 법적 절차를 밟고 있다.
한편 20여 년 전 연인이었던 구준엽과 서희원은 2022년 재혼했다. 하지만 서희원이 지난 2일 일본 가족 여행 중 폐렴을 동반한 독감으로 사망하며 두 사람은 결혼 3주년을 함께 하지 못했다.
강민선 온라인 뉴스 기자 mingtung@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7남매 집 사주고, 아내 간병까지…태진아가 350억 건물을 매각하는 이유
- 가구 공장 임영웅, 간장 판매왕 이정은…수억 몸값 만든 ‘월급 30만원’
- “5만원의 비참함이 1000만원으로” 유재석이 세운 ‘봉투의 품격’
- '더 글로리' 박성훈·'D.P.' 구교환…엘리트 집안 이단아들이 증명한 압도적 이름값
- “세균아 죽어라~ 콸콸”…변기에 소금, 뜨거운 물 부었다가 화장실만 망쳤다
- '명량' 권율·'슬빵' 박호산…마흔 앞두고 개명 택한 배우들의 신의 한 수
- “피곤해서 그런 줄 알았는데”…이미 진행중인 ‘침묵의 지방간’
- “은희야, 이제 내 카드 써!” 0원에서 70억…장항준의 ‘생존 영수증’
- “명함 800장 돌려 0대 팔았다”…1000억원 매출 김민우의 ‘생존법’
- “4480원이 2만원 됐다”…편의점 세 곳 돌게 만든 ‘황치즈 과자’ 정체 [일상톡톡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