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마르 외 외인 전면 교체, 서울E 승격으로 이끌까...충남아산과 첫 경기부터 기대

신동훈 기자 2025. 2. 21.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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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이랜드 FC가 '110%'의 열정과 투혼으로 2025 시즌 홈 개막전에서 승리에 도전한다.

서울 이랜드는 오는 23일(일) 오후 4시 30분 목동운동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2 2025 1라운드 홈 개막전을 치른다.

서울 이랜드의 새로운 역사가 시작될 2025시즌 홈 개막전 티켓은 티켓링크를 통해 사전 예매할 수 있으며 경기 당일 현장 매표소에서도 구입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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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울 이랜드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서울 이랜드 FC가 '110%'의 열정과 투혼으로 2025 시즌 홈 개막전에서 승리에 도전한다. 

서울 이랜드는 오는 23일(일) 오후 4시 30분 목동운동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2 2025 1라운드 홈 개막전을 치른다. 

올 시즌 어느 때보다도 치열한 승격 경쟁이 예상되는 가운데 초반 승점 확보가 절실하다. 특히 충남아산전을 시작으로 전남, 수원삼성과의 홈 3연전을 앞둔 만큼 개막전에서 첫 단추를 잘 꿰어야 한다.

지난 시즌 K리그2 최다 득점을 기록하며 강팀으로서의 면모를 다진 서울 이랜드는 평균 연령 25세의 더욱 젊고 역동적인 모습으로 승격에 도전한다.

올 시즌에도 화끈한 공격 축구를 예고하며 오스마르를 제외한 4명의 외국인 선수를 모두 공격수로 구성했다. 호주 국가대표 출신 스트라이커 아이데일의 골 결정력과 에울레르와 페드링요의 왼발 킥을 앞세워 한층 폭발적인 공격력을 선보일 전망이다.

김도균 감독은 "외국인 선수 영입에 신경을 많이 썼는데 기대 이상이다. 지난 시즌보다 팀적으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수비진에서는 베테랑의 경험이 빛을 발한다. 새롭게 주장 완장을 찬 김오규와 'K리그 레전드' 오스마르가 안정적인 수비진을 구축한다. 미드필드에는 지난 시즌 'K리그2 영플레이어' 서재민이 한층 성장한 경기력으로 중원의 핵심 역할을 수행할 전망이다.

주장 김오규는 "지난해 승격의 문턱에서 아쉽게 좌절했지만 그 경험이 올해 우리 팀의 강력한 무기가 될 것이다. 팬들이 간절하게 원하는 승격을 반드시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홈 개막전을 맞아 시즌 캐치프레이즈 '110%, Over the limit'에 맞춘 다양한 '한계 챌린지' 이벤트가 펼쳐진다. 

장외에서는 풋퍼팅, 풋볼 아레나 등 체험형 게임을 통해 팬들에게 한계를 뛰어넘는 도전의 기회를 제공한다. 장내에서는 '한계를 뛰어넘어 이루고 싶은 올해 목표'에 대한 다양한 사연이 소개될 예정이다. 

서울 이랜드의 새로운 역사가 시작될 2025시즌 홈 개막전 티켓은 티켓링크를 통해 사전 예매할 수 있으며 경기 당일 현장 매표소에서도 구입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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