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저가 철강 38% 관세" 정부 방침에 국내 철강주 강세[핫종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정부가 중국산 저가 철강 후판에 덤핑 방지 관세 부과를 추진하면서 국내 철강주들이 강세다.
철강주 강세는 '저가 밀어내기식' 철강 수출에 대한 대응으로 중국산 후판에 최고 38%의 관세를 매기기로 결정한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정부가 싼값에 수입되는 중국산 후판이 국내 산업에 실질적인 피해를 준다고 판단해, 30%대의 잠정 반덤핑 관세를 부과하기로 결정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박승희 기자 = 정부가 중국산 저가 철강 후판에 덤핑 방지 관세 부과를 추진하면서 국내 철강주들이 강세다.
21일 오전 10시 1분 포스코스틸리온(058430)은 전일 대비 6만 8000원(4만 900원) 오른 4만 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에는 4만 4000원까지 올랐다.
같은 시각 동국제강(460860)(10.13%), 포스코홀딩스(005490)(5.96%), 현대제철(004020)(4.50%), 세아제강(003030)(2.88%) 등 철강주 전반이 상승 중이다.
철강주 강세는 '저가 밀어내기식' 철강 수출에 대한 대응으로 중국산 후판에 최고 38%의 관세를 매기기로 결정한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후판은 두께 6㎜ 이상 강판으로 선박, 해양구조물 등에 쓰인다.
정부가 싼값에 수입되는 중국산 후판이 국내 산업에 실질적인 피해를 준다고 판단해, 30%대의 잠정 반덤핑 관세를 부과하기로 결정했다. 정부는 향후 3~5개월간의 본조사를 거쳐 최종 관세를 확정할 계획이다.
산업통상자원부 무역위원회는 20일 제457차 회의에서 중국 철강에 최대 38.02%의 잠정 덤핑 방지 관세를 부과하는 것을 기획재정부에 건의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관세 대상은 현대제철이 지난해 7월 무역위에 제소한 '중국산 탄소강 및 그 밖의 합금강 열간압연 후판 제품'이다. 열간압연 후판은 열처리를 거친 폭 6㎜ 이상의 강판으로 조선, 압력 용기, 송유관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된다.
위원회는 열간압연 후판에 대한 예비조사 결과 덤핑사실과 덤핑수입으로 인한 국내 산업의 실질적 피해를 추정할 수 있는 충분한 근거가 있다고 예비판정 했다. 업계는 중국 업체의 저가 수출 공세로 정상적인 사업을 진행하기가 어렵다고 호소해 왔다.
seunghee@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회식 불참한 MZ 직원 "회식비는 공동의 돈, N분의 1 달라" 황당 요구
- 대학병원서 CT 찍던 80대 '팔 절단'…택시 기사 뒤에서 나체 음란행위[주간HIT영상]
- 차 크다고 '막가파' 됐나…경차 주차면 '3칸' 점령한 팰리세이드 차주
- 김선호도 탈세 의혹?…"1인 법인 절세·탈세 목적 설립 아냐, 폐업 절차 진행"
- 다이소 매장에 난데없는 '윤어게인' 등장…"깽판 쳐서 손님 내쫓나"
- "입 벌리세요" 20대 여성 눈 가린 뒤 '그 짓'…日 40대 치과의사 체포
- "집 샀는데 아직도 구두쇠 생활"…18년 뒷바라지 아내에게 불만, 남편 역풍
- "빵 10번 절도, 1번 미수"…무인 가게 경고문 보자 '나였나' 줄행랑[영상]
- 김주하, 박준면 '음주 스킨십' 언급에 "실수? 두 번 하고 싶지 않아"
- '나 홀로 집에' 케빈 엄마 캐서린 오하라, 향년 71세 별세…에미상 수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