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장농에도 있는데”…다시 MZ세대 핫템 등극한 ‘그 백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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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대 큰 인기를 끌던 '잔스포츠(JanSport)' 백팩이 다시 뜨고 있다.
무신사에 따르면, 새학기를 앞두고 캐주얼 백팩을 찾는 고객이 크게 늘면서 잔스포츠 백팩 거래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거래액이 90% 이상 신장했다.
이 밖에도 잔스포츠 '하프파인트 미니백팩', '빅스튜던트' 등 6개 제품이 30위 안에 들며 대세 가방 브랜드로 떠올랐다.
잔스포츠는 1967년 설립 이후 실용적 디자인을 앞세워 글로벌 가방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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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대 큰 인기를 끌던 ‘잔스포츠(JanSport)’ 백팩이 다시 뜨고 있다. 레트로 열풍을 타고 ‘그 시절 유행했던’ 디자인 그대로 젊은세대에 인기를 끌고 있다.

무신사트레이딩 관계자는 “잔스포츠는 전 세대를 아우르며 오랜 세월 사랑받고 있는 브랜드로서의 헤리티지가 확고하게 잡혀 있다”면서 “새 학기를 준비하는 학생들부터 오랜 기간 잔스포츠를 좋아한 분들까지 오프라인 매장에서 더욱 편리하고 쉽게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무신사에 따르면, 새학기를 앞두고 캐주얼 백팩을 찾는 고객이 크게 늘면서 잔스포츠 백팩 거래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거래액이 90% 이상 신장했다.
특히 잔스포츠 ‘슈퍼브레이크’는 여성 가방 카테고리에서 랭킹 1위를 기록했다. 클래식한 디자인 덕분에 레트로 감성을 추구하는 젊은 고객층 사이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 밖에도 잔스포츠 ‘하프파인트 미니백팩’, ‘빅스튜던트’ 등 6개 제품이 30위 안에 들며 대세 가방 브랜드로 떠올랐다.
잔스포츠는 1967년 설립 이후 실용적 디자인을 앞세워 글로벌 가방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무신사트레이딩이 공식 유통을 맡은 이후 지속 성장중으로, 지난해 국내 매출이 전년 대비 64% 증가하기도 했다.

잔스포츠는 국내 주요 백화점 업체들과 올 하반기 신규 입점도 긍정적으로 논의 중이다.
박윤희 기자 pyh@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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