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 타기만 하면 사고 당하는 휠체어 탄 남자, 의도 뭐길래(궁금한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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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체어를 타는 남자는 왜 계속 사고를 당하나.
2월 21일 방송되는 SBS '궁금한 이야기 Y'에서는 버스를 타기만 하면 사고를 당하는 휠체어를 탄 남자에 대해 알아본다.
휠체어를 탄 남자는 직접 경찰까지 불렀고, 이후 그는 당황스러운 이야기를 쏟아놓았다.
그는 버스가 움직이면서 휠체어가 흔들렸고, 그로 인해 자신이 부상당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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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휠체어를 타는 남자는 왜 계속 사고를 당하나.
2월 21일 방송되는 SBS ‘궁금한 이야기 Y’에서는 버스를 타기만 하면 사고를 당하는 휠체어를 탄 남자에 대해 알아본다.
20년째 시내버스를 운전하고 있다는 지숙(가명) 씨. 승객들의 발이 되어 서울 시내 곳곳을 누벼온 만큼 도로 위 사정이 훤하다는 그녀에게 기사 인생 처음으로 긴장할 만한 일이 생겼다. 사건의 시작은 지난 11일, 휠체어를 탄 한 승객이 다급히 차를 멈춰 세우며 시작됐다고 한다. 두 팔과 두 다리, 목에 보호대를 두르고 두 발에는 깁스한 남자. 그는 아픈 몸을 이끌며 어렵게 버스에 올라탔다. 그런데 도착지에서 그는 차에서 내리지 않겠다고 선언하며 주변 사람들을 당황하게 했다. 휠체어를 탄 남자는 직접 경찰까지 불렀고, 이후 그는 당황스러운 이야기를 쏟아놓았다.
“버스 기사들, 범죄자들. 급브레이크 밟아대니까 내가 이 버스가 지금!! 공포야 공포!!!” - 휠체어 승객 녹취 中
그는 버스가 움직이면서 휠체어가 흔들렸고, 그로 인해 자신이 부상당했다고 주장했다. 심지어 이런 일이 한 두 번이 아니라며 분노를 토해내기도 했다. 버스에 탈 때마다 두려움에 떨고 있다는 남자는 바로 60대 윤 씨. 경찰서에도 관공서에도 수차례 버스에 대한 민원을 넣었다는 그는 버스만 탔다 하면 유난히도 자주 다치고 부상당하기로 유명했다. 왜 그에게만 이런 불운이 계속되는 걸까?
그런데 버스 회사와 기사들은 그의 불운이 잘 이해되지 않는다고 했다. 블랙박스 영상을 확인해 보니 버스가 조금이라도 덜컹거릴 때마다 고통을 호소하는 윤 씨. 혹시 그에게 다른 목적이 있는 걸까? 실제로 윤 씨에게 합의금을 요구받은 기사들과 이미 합의금을 지급한 회사들도 있다고 한다. 게다가 그가 휠체어를 두고 목발을 짚고 다닌다는 소문까지 돌기도 했다.
이에 윤 씨를 찾아 나선 제작진. 그가 자주 출몰한다는 버스정류장에서 그를 만날 수 있었다. 윤 씨는 제작진에게 본인에게만 자꾸 사고가 생긴다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계속되는 사고 때문에 오래도록 교제해왔던 사실혼 관계의 여성도 자신을 떠났다고 했다. 그런데 때마침 ‘궁금한 이야기 Y’ 제작진에게 연락해 온 사람이 있었다.
“궁금한 이야기 Y죠? 패턴이 거의 비슷해요. 저 있을 때는 자동차로 그랬고, 이제는 버스를 타고 다녀요. 사기에요 사기!” - 윤 씨를 잘 알고 있다는 여성
제작진에게 연락이 온 사람은 윤 씨가 얘기했던 여성 미애(가명) 씨. 그녀는 자신이 지켜봐 온 윤 씨의 모든 행동에는 숨은 의도가 있다고 주장했는데, 과연 그의 의도는 무엇일까? 21일 오후 9시 방송.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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