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상의 기술' 이승영 작가가 그려낼 치열한 M&A의 세계
황소영 기자 2025. 2. 21. 10:09

이승영 작가가 '협상의 기술'로 치열한 M&A의 세계를 보여준다.
3월 8일 오후 10시 30분에 첫 방송될 JTBC 새 주말극 '협상의 기술'은 전설의 협상가로 불리는 대기업의 M&A 전문가와 그 팀의 활약상을 그린 작품이다. 자본주의의 정수라 불리는 M&A를 소재로 안판석 감독과 배우 이제훈(윤주노 역), 김대명(오순영 역), 성동일(송재식 역), 장현성(하태수 역), 오만석(이동준 역), 안현호(곽민정 역), 차강윤(최진수 역)이 라인업을 완성했다.
이 가운데 집필을 맡은 이승영 작가가 '협상의 기술'에 대한 작업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과거 스타트업을 한 적이 있는데 그 과정에서 M&A 전문가인 오랜 친구의 도움을 많이 받았다. 그때 M&A에 흥미를 느끼고 나름의 정보를 모아두었다. 작품을 준비하면서도 M&A 전문가인 친구와 인터뷰를 많이 했다"라고 전했다.
특히 일반적으로 접하기 어려운 M&A를 중심으로 하는 만큼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과 많은 인터뷰를 거쳤다며 "M&A 관련 직종뿐만 아니라 거래 대상 업체 종사자들과도 만나며 최대한 실제와 가깝게 그려내고자 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협상을 하는 각자의 방식이 있다. 그 각자의 방식이 결국엔 그 사람의 인생이 된다고 생각해서 인간의 심리에 집중했다"라고 밝힌 이승영 작가는 "시청자분들이 '협상의 기술' 속에 등장하는 다양한 인간군상을 보며 내가 아는 사람의 모습을 찾기도 하고 내가 겪었던 상황을 반추해보기도 하면서 결국엔 나의 모습을 찾아내면 좋겠다"라는 관전 포인트를 꼽았다.
그런가 하면 이승영 작가는 M&A의 세계를 만들어가고 있는 안판석 감독과 배우들을 향한 애정을 표했다. 안판석 감독의 오랜 팬임을 고백한 이승영 작가는 "막연히 감독님과 같이 작업을 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품어왔다. '협상의 기술'을 감독님이 연출한다는 소식을 듣고 그때 품었던 동경이 실제로 이뤄졌다는 것을 자각한 순간, 그때의 감정은 살면서 쉽게 느껴보지 못한 것"이라며 벅찬 감정을 드러냈다.
이어 "캐스팅이 진행되면서 감독님의 안목에 감탄했다. 최대한 실제에 가까워야 한다는 감독님의 지론이 캐스팅에서 빛을 발했다고 생각한다. 이분들의 연기를 보고 있으면 내가 산인 그룹의 직원이 된 듯한 느낌을 받는다"라고 덧붙이며 치켜세웠다.
황소영 엔터뉴스팀 기자 hwang.soyoung@jtbc.co.kr
사진=㈜비에이엔터테인먼트, SLL, 드라마하우스스튜디오
3월 8일 오후 10시 30분에 첫 방송될 JTBC 새 주말극 '협상의 기술'은 전설의 협상가로 불리는 대기업의 M&A 전문가와 그 팀의 활약상을 그린 작품이다. 자본주의의 정수라 불리는 M&A를 소재로 안판석 감독과 배우 이제훈(윤주노 역), 김대명(오순영 역), 성동일(송재식 역), 장현성(하태수 역), 오만석(이동준 역), 안현호(곽민정 역), 차강윤(최진수 역)이 라인업을 완성했다.
이 가운데 집필을 맡은 이승영 작가가 '협상의 기술'에 대한 작업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과거 스타트업을 한 적이 있는데 그 과정에서 M&A 전문가인 오랜 친구의 도움을 많이 받았다. 그때 M&A에 흥미를 느끼고 나름의 정보를 모아두었다. 작품을 준비하면서도 M&A 전문가인 친구와 인터뷰를 많이 했다"라고 전했다.
특히 일반적으로 접하기 어려운 M&A를 중심으로 하는 만큼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과 많은 인터뷰를 거쳤다며 "M&A 관련 직종뿐만 아니라 거래 대상 업체 종사자들과도 만나며 최대한 실제와 가깝게 그려내고자 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협상을 하는 각자의 방식이 있다. 그 각자의 방식이 결국엔 그 사람의 인생이 된다고 생각해서 인간의 심리에 집중했다"라고 밝힌 이승영 작가는 "시청자분들이 '협상의 기술' 속에 등장하는 다양한 인간군상을 보며 내가 아는 사람의 모습을 찾기도 하고 내가 겪었던 상황을 반추해보기도 하면서 결국엔 나의 모습을 찾아내면 좋겠다"라는 관전 포인트를 꼽았다.
그런가 하면 이승영 작가는 M&A의 세계를 만들어가고 있는 안판석 감독과 배우들을 향한 애정을 표했다. 안판석 감독의 오랜 팬임을 고백한 이승영 작가는 "막연히 감독님과 같이 작업을 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품어왔다. '협상의 기술'을 감독님이 연출한다는 소식을 듣고 그때 품었던 동경이 실제로 이뤄졌다는 것을 자각한 순간, 그때의 감정은 살면서 쉽게 느껴보지 못한 것"이라며 벅찬 감정을 드러냈다.
이어 "캐스팅이 진행되면서 감독님의 안목에 감탄했다. 최대한 실제에 가까워야 한다는 감독님의 지론이 캐스팅에서 빛을 발했다고 생각한다. 이분들의 연기를 보고 있으면 내가 산인 그룹의 직원이 된 듯한 느낌을 받는다"라고 덧붙이며 치켜세웠다.
황소영 엔터뉴스팀 기자 hwang.soyoung@jtbc.co.kr
사진=㈜비에이엔터테인먼트, SLL, 드라마하우스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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