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거리서 5살 유치원생 ‘묻지마 폭행’후 도주한 10대…“촉법소년 아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길거리에서 할머니와 걷고 있던 5살 유치원생을 폭행하고 달아난 1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20일 세종남부경찰서는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10대 A군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군은 지난 18일 오후 6시께 세종시 아름동의 한 거리에서 할머니와 함께 걸어가던 5살 유치원생 B군의 머리를 손 등으로 마구 때리고 도주한 혐의를 받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헤럴드DB]](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4/ned/20250424164624460pacs.jpg)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길거리에서 할머니와 걷고 있던 5살 유치원생을 폭행하고 달아난 1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20일 세종남부경찰서는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10대 A군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군은 지난 18일 오후 6시께 세종시 아름동의 한 거리에서 할머니와 함께 걸어가던 5살 유치원생 B군의 머리를 손 등으로 마구 때리고 도주한 혐의를 받는다.
할머니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CCTV 분석 등을 통해 인상착의를 파악한 후 추적에 나서 지난 19일 오후 1시30분께 아름동에서 A군을 붙잡았다.
경찰은 조사 결과 A군과 B군은 서로 모르는 사이로 확인됐다. B군의 부상 정도는 크지 않다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A군이 촉법소년은 아니다”며 “A군을 상대로 부모 동행 조사를 진행해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할 계획”이라고 했다.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전 축구선수 강지용 사망 비보…‘이혼숙려캠프’ 방송분 삭제
- 추신수 부부 100억 들여 지은 집, “시세 두 배↑, 옆집도 샀다”…남다른 재력
- 아역배우 출신 24세 女배우 사망…“배 속에 아이 있었는데”
- 이정재 회사, 신주발행 문제없다…法,소액주주 가처분 기각
- 황철순, 아내에 법적대응 예고...“폭행·양육비 미지급 주장은 허위”
- ‘100만 유튜버’ 강남…“아내 이상화 재산 5배나 많아, 금메달만 400개”
- “쟤 누구야?” 쯔양 달라진 외모에 엄마도 못 알아봐
- “성소수자 자랑스러워”…한국 男아이돌 최초 커밍아웃
- 배종옥, 과거 男배우 음담패설에 “男 환상 깨졌다”
- 배우 김성령, 결식아동 한 끼 나눔…푸디스트와 선행 행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