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즈’ 제주도 1년 무상 대여 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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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목) 방송된 MBC 예능 '구해줘! 홈즈'에서는 제주도 '가성비 빈집'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은 제주도 '가성비 빈집' 특집으로 지치고 힘들 때 누구나 한 번쯤 꿈꿔봤을 '낭만 제주살이'를 위해 가성비 빈집 매물부터, 제주도에서 먹고 사는 법까지 다양한 임장 영상이 소개됐다.
세 사람이 첫 번째 제주도 빈집 임장을 위해 찾은 곳은 애월읍 금성리의 '곽지해수욕장 옆 돌담 구옥'으로 곽지해수욕장에서 도보 5분, 삼거리 코너에 위치한 돌집 매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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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목) 방송된 MBC 예능 '구해줘! 홈즈'에서는 제주도 ‘가성비 빈집’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은 제주도 ‘가성비 빈집’ 특집으로 지치고 힘들 때 누구나 한 번쯤 꿈꿔봤을 ‘낭만 제주살이’를 위해 가성비 빈집 매물부터, 제주도에서 먹고 사는 법까지 다양한 임장 영상이 소개됐다. 이번 임장은 김대호와 주우재 그리고 양세찬이 출격했으며, 김대호가 MBC 퇴사하기 전 마지막으로 찍은 임장 영상이라고 밝혀져 눈길을 끌었다.
세 사람이 첫 번째 제주도 빈집 임장을 위해 찾은 곳은 애월읍 금성리의 ‘곽지해수욕장 옆 돌담 구옥’으로 곽지해수욕장에서 도보 5분, 삼거리 코너에 위치한 돌집 매물이었다. 제주에서는 흔한 안거리&밖거리 구조로 되어 있었으며, 오랫동안 비어있어 보수가 많이 필요해보였다. 네모반듯한 방들이지만, 안거리(본채) 거실 바닥은 나무 프레임만 남아있어 반드시 리모델링을 해야만 했다.
두 번째 집은 한림읍 귀덕리의 ‘수리비로 연세 면제 구옥’으로 곽지해수욕장에서 차로 5분 거리에 위치해 있었다. 깔끔한 외관의 매물로 안거리와 밖거리 그리고 창고로 이루어져 있었다. 넓은 마당과 텃밭은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었으며, 다양한 주방제품이 기본옵션으로 주었다. 또, 집수리 비용만큼 임대료를 면제해 준다고 밝혀 시선을 사로잡았다.
세 번째 집은 제주의 동쪽에 위치한 성산읍 삼달리의 ‘취미 부자 귤밭 뷰 주택’이었다. 현재 사람이 살고 있는 집으로 본채 옆 약 959㎡의 귤 밭의 귤이 무한으로 제공됐다. 아기자기한 거실에 비해 넓은 주방을 갖고 있었으며, 채광가득 방이 3개나 있었다. 또, 다양한 취미템 보관이 가능한 특대형 창고까지 주어졌다.
세 사람은 다음 매물을 보러 가는 길에 옛 은행을 개조해서 만든 ‘은행 개조 카페’를 임장했다. 애월읍 곽지리에 위치한 곳으로 기존의 은행을 신관으로 옮기고, 구관을 법인에서 임대를 준 것이었다. 카페 실내는 옛 은행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었으며, 금고에는 돈 대신 다양한 커피잔이 놓여있었다.
이어, 애월읍 납읍리에 위치한 ‘마을 임대 매물! 빈티지 숍’을 소개했다. 원래 마을 보건소였던 곳을 마을에서 임대한 곳으로 오두막 감성의 내부는 다양한 빈티지 옷과 소품들이 차지하고 있었다.
네 번째 가성비 빈집은 서귀포시 대정읍 일과리의 ‘1년 무상 임대 농가 주택+100평 밭’이었다. 돌고래와 낚시로 유명한 서귀포 서쪽에 위치한 곳으로 올레담 따라 초록 지붕의 집이었다. 아기자기한 돌담너머에는 약 100평의 밭이 기본옵션으로 주어져 ‘농사로망’을 이룰 수 있었다. 무엇보다 집주인이 사정으로 제주를 떠나면서 1년간 무상으로 집을 대여한다고 해 이목을 집중 시켰다.
마지막으로 구좌읍 하도리의 ‘파란 리본이 5개! 구옥 카페’를 임장했다. 구옥을 개조한 낭만 가득 프랑스 가정식 카페 매물로, 블루리본 인증 맛집이었다. 주인이 프랑스로 떠나게 되면서 급하게 내 놓은 핫한 집으로 가게 안 모든 집기는 기본, 레시피까지 전수한다고 했다. 세 사람은 카페의 다양한 음식들을 미식 임장하며, 역대급 먹방을 선보였다.
다음 주 MBC ‘구해줘! 홈즈’는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박지혜 기자 bjh@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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