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0억 베이글 CEO “7살 연하 남편과 2번째 만남에 동거” 영화 같은 러브스토리(백억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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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매출 900억 원대 베이글 브랜드 대표가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2월 20일 방송된 tvN STORY '백억짜리 아침식사'에서는 대한민국 최초 베이글 F&B 업계 오픈런 문화를 만든 창업자 료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료는 자신의 성공에 빼놓을 수 없는 키워드로 남편을 꼽았다.
해당 브랜드 창립 멤버인 7세 연하 남편을 마흔 살에 만났다고 밝힌 료는 남편과의 첫만남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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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연 매출 900억 원대 베이글 브랜드 대표가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2월 20일 방송된 tvN STORY ‘백억짜리 아침식사’에서는 대한민국 최초 베이글 F&B 업계 오픈런 문화를 만든 창업자 료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료는 자신의 성공에 빼놓을 수 없는 키워드로 남편을 꼽았다. 해당 브랜드 창립 멤버인 7세 연하 남편을 마흔 살에 만났다고 밝힌 료는 남편과의 첫만남을 공개했다.
료는 “소개 해 준 친구와 함께 전시회를 가기로 했다. 덕수궁 앞으로 오라고 했다. 택시를 타고 내렸는데, 남편이 허름한 가방에 머리가 시옷으로 됐다. 딱 보고 ‘저 사람은 아니겠지’라고 했는데 그분이 서 계셨다.”라며 “이동을 해야해서 다 같이 뒷좌석에 타게 됐는데 남편이 저한테 처음으로 건넨 말이 ‘왜 그렇게 향수 냄새가 진하세요?’였다. 그게 진한 향수긴 했지만 보통 첫마디로 하기에는 쉽지 않은데 당황했다. 두 번째는 ‘왜 그렇게 자신을 못 드러내서 안달이세요?’라고 했다. 그래서 ‘이 시옷이 싸우자는 건가?’ 생각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동 장소에서 술자리였는데 너무 시간이 늦어서 나오려는데 같이 나오겠다더라. 같이 삼청동 골목을 내려오는데 이분이 신발 끈 두 개가 다 풀려져 있었다. 넘어질 것 같아서 ‘잠깐 서 계시면 제가 신발 끈을 묶어 드릴테니까 잠깐 벽에 기대시라’고 했다”라고 말해 설렘을 자극했다.
당시 삼청동을 처음 갔었다는 료는 “그때가 새벽 두 시였다. 꿈을 꾸면 어딘지 모르는 장소가 계속 나왔는데 그 신이 너무나 완벽한 데자뷔처럼 느껴졌다”라며 “두 번째 만났는데, 그날 얘기하면서 신호등에 나란히 서 있을 때 ‘근데 왠지 잘 모르겠지만 제가 많이 영향받을 수 있을 것 같아요’라고 존댓말로 얘기했다. 그날부터 지금까지 같이 살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너무 빠른 속도에 당황한 이이경은 상황에 대해 재차 확인한 뒤 “시옷이 지읒이 됐나”라고 당황했다. 료는 “‘그리스인 조르바’에서 가장 좋아하는 대목인데 남을 구하려다가 저를 구하게 된 케이스 같다. 뉘앙스는 그렇게 부자일 것 같지 않았다. 물어보지 않았지만. 그 모든 것이 불가항력 같아서 거스르기 쉽지 않다는 걸 남편을 만나는 과정에서 많이 느꼈다”라고 말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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