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3' 김용빈, 트롯 히트메이커도 홀릭 "장미같은 노래 주고파" [텔리뷰]

임시령 기자 2025. 2. 21. 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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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3' 김용빈, 손빈아가 팽팽한 실력으로 심사위원을 사로잡았다.

이날 준결승전 1라운드는 레전드 한 곡 대결로 진행된 가운데, 손빈아와 김용빈은 진성의 '내가 바보야'로 대결을 펼쳤다.

김연자는 "두 분이 기대 이상으로 잘 해줬다. 특히 김용빈 1절 때 역시 트롯을 위해 태어났구나 싶었다. 목소리가 딱 안성맞춤으로 허점을 하나도 못 찾았다. 손빈아도 못 찾았다. 두 분이 꼭 톱 7에 갔으면 좋겠다"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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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3 김용빈 / 사진=TV조선 캡처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미스터트롯3' 김용빈, 손빈아가 팽팽한 실력으로 심사위원을 사로잡았다.

20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터트롯3'에서는 14인의 준결승전 1라운드가 펼쳐졌다.

이날 준결승전 1라운드는 레전드 한 곡 대결로 진행된 가운데, 손빈아와 김용빈은 진성의 '내가 바보야'로 대결을 펼쳤다.


첫 소절을 맡은 김용빈은 안정적이면서도 수준급 완급조절로 이목을 끌었다. 손빈아 역시 특유의 중저음으로 깊은 울림을 드러냈다.

김연자는 "두 분이 기대 이상으로 잘 해줬다. 특히 김용빈 1절 때 역시 트롯을 위해 태어났구나 싶었다. 목소리가 딱 안성맞춤으로 허점을 하나도 못 찾았다. 손빈아도 못 찾았다. 두 분이 꼭 톱 7에 갔으면 좋겠다"고 칭찬했다.

김용임도 김용빈에 대해 "예쁜 목소리와 외모만 있을 줄 알았는데 도입부에 남자다운 목소리가 있더라. 또 밀당을 너무 잘 한다"고 놀라워했다.

원곡자 진성은 "어떻게 해야 완성도를 높일까 고민했는데, 두 분을 보고 저렇게 하면 완성도가 올라가는구나를 배웠다"고 극찬했다. 또한 포인트를 잘 잡은 두 사람을 치켜세웠다.

트로트 히트 메이커로 알려진 작곡가 박현진 역시 "김용빈은 어릴 때부터 고생하고 지금까지 왔으니까 무르익은 장미같은 노래를 주고 싶다"며 "손빈아에게도 꼭 주고 싶다"고 극찬했다.

한편, 투표 결과 손빈아 110, 김용빈 40을 얻으며 손빈아가 승리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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