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G7 우크라전 3년 성명에 '러 침공' 표현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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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와 유럽 없이 러시아와 종전 논의에 속도를 내고 있는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다자 외교 무대에서도 러시아를 옹호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는 미국이 주요 7개국, G7의 우크라이나 전쟁 3주년 성명에서 '러시아의 침공'이라는 표현을 넣는 데 반대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미국은 전임 바이든 행정부 때 이 전쟁을 '러시아의 침공'이라고 지칭했지만, 최근에는'우크라이나 분쟁'으로 순화해 표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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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와 유럽 없이 러시아와 종전 논의에 속도를 내고 있는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다자 외교 무대에서도 러시아를 옹호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는 미국이 주요 7개국, G7의 우크라이나 전쟁 3주년 성명에서 '러시아의 침공'이라는 표현을 넣는 데 반대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미국은 전임 바이든 행정부 때 이 전쟁을 '러시아의 침공'이라고 지칭했지만, 최근에는'우크라이나 분쟁'으로 순화해 표현하고 있습니다.
지난 18일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과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이 사우디아라비아에서 회담한 뒤 미 국무부가 낸 자료에는 '우크라이나 분쟁'이라는 표현이 두 차례 들어갔습니다.
앞서 G7 정상들은 전쟁 1, 2주년인 2023년과 2024년 2월 24일에는 젤렌스키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열어 러시아의 침공을 비판하고 우크라이나에 대한 지지를 표명하는 공동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지난해 2주년 성명에서는 러시아에 즉각 침략 전쟁을 멈추고 국제적으로 인정된 우크라이나 영토에서 조건 없이 완전하게 군을 철수하라고 촉구한 바 있습니다.
서방 소식통들은 3주년에 맞춰 오는 24일 화상으로 열릴 G7 정상회의에 젤렌스키 대통령을 초청하는 문제도 아직 합의하지 못했다고 전했습니다.
YTN 조수현 (sj102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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