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빈아, '미스터트롯3' 준결승 1R 1위…대국민 응원 투표 결과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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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빈아가 '미스터트롯3' 준결승 1라운드에서 1위에 올랐다.
김용빈은 대국민 응원 투표 1위로 350점을 가져갔고 2위 손빈아는 340점, 3위 박지후는 330점을 획득했다.
1라운드 점수에 대국민 응원 투표 점수를 합산한 준결승 중간 순위는 1위 손빈아, 2위 최재명, 3위 춘길, 4위 추혁진, 5위 김용빈, 6위 남승민, 7위 천록담, 공동 8위 유지우, 박지후, 남궁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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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손빈아가 '미스터트롯3' 준결승 1라운드에서 1위에 올랐다.
20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터트롯3'에서는 준결승 1차전 한곡 대결의 결과가 발표됐다.
한곡 대결은 두 명의 참가자가 같은 곡을 나눠 부른 뒤 마스터들의 투표에 따라 총 150점의 점수를 나눠 갖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1라운드 결과 1위는 140점의 최재명이 차지했다. 2위는 120점을 받은 춘길이었고, 손빈아와 남궁진이 110점을 받아 공동 3위를 기록했다.
이어 천록담, 홍성호, 추혁진, 남승민, 유지우, 이지훈 등이 순서대로 5~10위에 올랐다.
김용빈과 강훈은 40점에 그쳐 공동 11위를, 임찬은 30점으로 13위가 됐다. 박지후는 10점으로 최하위인 14위를 기록했다.
1라운드 점수에 이어 지난 3일까지 집계된 온라인 대국민 응원 투표 점수가 발표됐다.
김용빈은 대국민 응원 투표 1위로 350점을 가져갔고 2위 손빈아는 340점, 3위 박지후는 330점을 획득했다.
1라운드 점수에 대국민 응원 투표 점수를 합산한 준결승 중간 순위는 1위 손빈아, 2위 최재명, 3위 춘길, 4위 추혁진, 5위 김용빈, 6위 남승민, 7위 천록담, 공동 8위 유지우, 박지후, 남궁진이었다.
11위는 이지훈, 12위 홍성호, 공동 13위 임찬, 강훈이 차지했다.
1라운드 점수에서 꼴찌였던 박지후는 대국민 응원 투표 점수를 합산한 결과 8위까지 올라갔다.
김용빈은 11위에서 5위로 올라섰고, 손빈아가 1위를 기록해 우위를 점했다.
이지훈, 홍성호, 임찬, 강훈은 탈락 위기에 처했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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