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11개 단지 연결 ‘스마트 그린산단’ 만든다

오세현 2025. 2. 21. 00:0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춘천시가 후평산업단지를 거점으로 11개 산업단지를 연결하는 '스마트 그린산단 사업'을 추진한다.

춘천시는 사업비 280억원을 들여 2029년까지 스마트 그린산단 사업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춘천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디지털 전환·무탄소 그린산단을 조성, 노후 산업단지를 친환경 스마트 산업단지로 탈바꿈시키겠다"라며 "지속 가능한 산업 환경 조성을 위해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후평 거점 거두·창촌농단 등
2029년까지 280억원 투입
디지털화·관제센터 등 조성

춘천시가 후평산업단지를 거점으로 11개 산업단지를 연결하는 ‘스마트 그린산단 사업’을 추진한다.

춘천시는 사업비 280억원을 들여 2029년까지 스마트 그린산단 사업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후평산업단지와 거두, 퇴계, 창촌농공단지 등 11개 산업단지를 연결하는 게 골자다. 흩어져 있는 산업단지를 통합적으로 관리, 위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산단 전체의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이를 위해 스마트 물류플랫폼 조성과 고급인력 양성, 스마트 에너지플랫폼·통합관제센터 구축 등이 진행된다. 총 사업비 55억원이 들어가는 스마트 물류플랫폼 구축 사업은 산업단지 내 물류 사회간접자본(SOC)을 디지털화 하는 작업이다. 물류 최적화를 유도하고, 입주 기업들의 물류비용 절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밖에도 산학협력 프로젝트를 운영, 기업과 교육기관 간 연계를 강화하고 스마트 제조 교육 기반을 만들어 전문 인력도 양성한다. 에너지 효율화와 친환경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스마트 에너지플랫폼도 들어선다. 2027년까지 총 22억 원을 투입해 공장 에너지 관리 시스템(FEMS)과 스마트 에너지 클러스터(SEC)를 운영한다. 공장 에너지와 온실가스 측정 시스템을 실증하는 사업도 병행된다.

스마트 산업단지의 핵심 인프라인 통합관제센터 구축 사업비는 90억원이다. 2027년까지 단계적으로 통합관제센터와 초고속 자가통신망을 설치하고, 이후 스마트 서비스와 편의시설을 제공한다.

이와 별도로 춘천시는 지역특화사업과 공정혁신 시뮬레이션 사업 등을 추가 신청할 계획이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20일 스마트그린산단사업단 사무실을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했다.

춘천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디지털 전환·무탄소 그린산단을 조성, 노후 산업단지를 친환경 스마트 산업단지로 탈바꿈시키겠다”라며 “지속 가능한 산업 환경 조성을 위해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오세현

#스마트 #산업단지 #춘천시 #에너지 #사업비

Copyright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