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우석 기운 받았나···유재석→미미 ‘식스센스’ 첫 승리[종합]

‘식스센스’ 멤버들이 ‘선업튀’ 촬영지인 수원에서 첫 승리를 거뒀다.
20일 방송된 tvN 예능 ‘식스센스: 시티투어’ (이하 ‘식스센스’)는 수원 화성 부근 핫플 찾기를 진행했다.
이날 오프닝에서 유재석은 수원 화성에 대해 “조선의 정조께서 이 화성을 축성하셨다”고 설명했다. 송은이는 “우리가 그 성곽에 올라와 있는 거다”라며 역사적 의미를 덧붙였다. 이에 미미는 “오...오...이제 알았어”라며 “지역 이름이 아니었군요?”라고 되물었다. 이에 유재석은 “경기도 화성이라는 지명이 따로 있고, 여기는 수원에 있는 화‘성’”이라고 설명했다.

또 송은이는 “여기(수원이)가 ‘선재 업고 튀어’ 촬영지다. 여기서 촬영을 했다더라”라고 전했다. 이를 들은 미미는 별안간 “선재야~선재야~”를 외치며 애청자의 면모를 보였다. 이어 ‘선업튀’ 속 한 장면을 따라 하며 “시계를 돌려야 한다”며 흥분한 모습을 보였고, 송은이는 “(미미가) 아는 거 나와서 신이 났다”며 웃음을 보였다. 이에 미미는 “선재는 안다. 선재 씨”라며 손 하트를 만들었다.
이후 네 사람은 핫플을 찾기 위해 행궁동의 한 거리를 걸었다. 이때 제작진은 여기가 ‘선업튀’ 촬영장소라며 골목은 솔이의 등굣길, ㅍ파란 대문의 주택은 선재네 집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미미는 “오 진짜요?”라며 다른 이야기를 들을 때보다 격한 리액션을 보였다. 그러자 유재석은 “미미가 아까 해외 작가님이나 우리나라 작가님 이야기할 때 ‘어..어..’이러더니 ‘선업튀’ 나오니까 반응이 다르다”며 웃음을 보였다.

이날 멤버들은 총 세 군데의 미션 장소에 들려 가짜를 고르기 위해 식사를 했다. 최종 선택을 앞두고 제작진은 “(가짜가 어딘지) 맞히시면 커피차를 보내줄 거고, 틀리면 추첨해서 나온 한 사람이 오그라드는 걸 SNS에 올리고 24시간 동안 해명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멤버들은 더욱 신중히 고민했고, 최종적으로 1번(김치 폭탄 통닭)을 선택했다. 정답 역시 1번이었고, 멤버들은 첫 승리 거머쥐게 돼 기뻐했다. 특히 유재석은 “오늘은 진짜 짜릿하다. 어려웠다”고 덧붙였다.
제작진은 1번 식당을 진짜처럼 보이게 하려, 13년째 운영 중인 통닭집에서 실제 김치폭탄통닭을 판매해 봤다고 밝혔다. 또 ‘흑백요리사’에 출연한 조서형 셰프를 섭외해 자문했으며, 미미가 검색해볼 것을 대비해 미미의 핸드폰 알고리즘까지 조작했단 사실을 전해 놀라움을 안겼다.
장정윤 온라인기자 yunsuit@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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