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 태어난 송아지 돌보려던 50대…어미소 공격에 숨져

이재은 2025. 2. 20.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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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태어난 송아지를 돌보려던 50대 농장주가 어미소의 공격을 받고 숨졌다.

20일 전남 보성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40분께 보성군 노동면의 한 축사에서 암소가 50대 농장주 A씨를 들이받았다.

중상을 입은 A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경찰이 폐쇄회로(CC)TV 영상 등을 분석한 결과 A씨가 갓 태어난 송아지를 닦아주려고 축사 안에 들어가는 장면이 포착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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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미소가 농장주 들이받아 중상
경찰, CCTV 영상 확보해 수사 중

[이데일리 이재은 기자] 갓 태어난 송아지를 돌보려던 50대 농장주가 어미소의 공격을 받고 숨졌다.

(사진=연합뉴스)
20일 전남 보성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40분께 보성군 노동면의 한 축사에서 암소가 50대 농장주 A씨를 들이받았다.

중상을 입은 A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경찰이 폐쇄회로(CC)TV 영상 등을 분석한 결과 A씨가 갓 태어난 송아지를 닦아주려고 축사 안에 들어가는 장면이 포착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재은 (jaeeun@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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