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민호 “정동원과 재롱잔치 느낌”‥유지우X홍성호 조합에 추억 소환(미스터트롯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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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호가 유지우, 홍성호의 무대에 정동원과의 5년 전 무대를 떠올렸다.
막내 9세 유지우는 대결 상대로 홍성호를 지목했다.
시즌1에서 정동원과 호흡을 맞췄던 장민호는 "내가 이 아이와 함께 재롱잔치를 하는 것 같은 느낌이 있다. 저 최선을 다해서 그 무대를 했던 기억이 있다. 홍성호 씨 보니까 그때 느낌이 많이 든다"라고 추억을 떠올렸다.
유지우를 이기고 올라가고 싶냐는 질문에 홍성호는 "떨어지고 싶지 않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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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장민호가 유지우, 홍성호의 무대에 정동원과의 5년 전 무대를 떠올렸다.
2월 20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터트롯3’에는 준결승 1차전 레전드 미션이 진행됐다.
막내 9세 유지우는 대결 상대로 홍성호를 지목했다. 유지우는 “성호 삼촌을 뽑을 때는 이기고 싶은 마음이 컸는데 삼촌이랑 연습하니까 이기고 싶은 마음이 사라졌다. 삼촌이랑 헤어지고 싶지 않다. 삼촌이랑 꼭 같이 올라가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경규는 “가스트라이팅 당했네”라고 지적했고, 장윤정은 “가스라이팅이다. 가스트라이팅이 아니라”고 정정했다. 이에 이경규는 “아무튼 홍성호 삼촌한테 뭔가 홀렸다”라고 반응했다.
시즌1에서 정동원과 호흡을 맞췄던 장민호는 “내가 이 아이와 함께 재롱잔치를 하는 것 같은 느낌이 있다. 저 최선을 다해서 그 무대를 했던 기억이 있다. 홍성호 씨 보니까 그때 느낌이 많이 든다”라고 추억을 떠올렸다.
당시 구체적인 득표까지 정확하게 기억한 장민호는 “너무 선명하게 기억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지우를 이기고 올라가고 싶냐는 질문에 홍성호는 “떨어지고 싶지 않다”라고 답했다. 두 사람은 2001년 발매된 진성의 ‘오키도키야’로 무대를 꾸몄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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