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라운 고백' 김혜성 "LAD보다 LAA가 600만불 더+마이너 거부권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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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고백이다.
김혜성이 LA 다저스를 택한 이유를 밝히며 마지막까지 고민한 LA 에인절스가 총액에서 600만달러 정도 더 많은 금액을 제시했고 마이너리그 거부권까지 제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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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놀라운 고백이다. 김혜성이 LA 다저스를 택한 이유를 밝히며 마지막까지 고민한 LA 에인절스가 총액에서 600만달러 정도 더 많은 금액을 제시했고 마이너리그 거부권까지 제시했다고 밝혔다.
김혜성은 20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오프더TV에 출연해 키움 히어로즈 선배였던 이택근과 인터뷰를 나눴다.

김혜성은 "LA 다저스, 시애틀 매리너스, LA 에인절스, 시카고 컵스에서 제의가 왔다. 에이전트 입장에서는 (주전 기회를 더 받을 수 있는)에인절스를 가라고 하더라. 그래서 마지막에는 에인절스와 다저스 중에 고민했다"고 털어놨다.
"저는 그래도 야구를 할 때 키움 히어로즈에서 한국시리즈를 가보니 팀성적이 따라와야 사람이 흥이나고 발전할 수 있다고 느꼈다"며 '강팀' 다저스를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김혜성은 "총액은 에인절스가 더 높았다. 에인절스는 2년에 옵션 2년 2+2 계약이었다. 첫 2년은 연봉 400만씩 해서 800만, 옵션 2년은 연봉 1000만씩 해서 2000만으로 총액 2800만이었다"며 다저스가 제시한 3+2년에 총액 2200만달러의 계약보다는 에인절스가 2+2년에 총액 2800만달러로 더 좋은 제의였음을 고백했다.
"그 정도 차이라면 그냥 더 좋은팀, 성적을 내는 팀에 가서 잘하면 좋겠다고 느꼈다"며 "에인절스는 마이너리그 거부권도 있어 마이너리그에 안 내려갈 수도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못하면 마이너리그에 내려가는게 맞다고 봤다. 거기에 포커스는 없었다. 그래서 좀 더 최고의 팀의 일원이 되고 싶었다"고 말한 김혜성이다.
김혜성은 "일생에 한번 있을까말까한 선택이기에 과감하게 결정했다"며 다저스를 선택한 것에 후회가 없다고 밝혔다.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jay1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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