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M, SK해운 부분 매각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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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해운의 부분 매각 우선협상대상자에 HMM이 선정됐다.
20일 금투업계에 따르면, SK해운의 현 소유주인 사모펀드 한앤컴퍼니(한앤코)와 매각 주관사 모건스탠리가 SK해운의 일부 사업부 매각을 위한 우선협상대상자로 HMM을 선정했다.
단, HMM이 과거 현대상선 시절 LNG운송선 사업을 매각하며 겸업금지 조항을 체결, 2029년까지 해당 사업에 진출할 수 없어 SK해운의 일부 사업부를 인수하는 걸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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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HMM 함부르크호. (사진=HMM) 2024.08.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20/newsis/20250220190212474jujm.jpg)
[서울=뉴시스]박지혁 기자 = SK해운의 부분 매각 우선협상대상자에 HMM이 선정됐다.
20일 금투업계에 따르면, SK해운의 현 소유주인 사모펀드 한앤컴퍼니(한앤코)와 매각 주관사 모건스탠리가 SK해운의 일부 사업부 매각을 위한 우선협상대상자로 HMM을 선정했다. 내달 중순까지 실사를 진행할 계획으로 전해졌다.
단, HMM이 과거 현대상선 시절 LNG운송선 사업을 매각하며 겸업금지 조항을 체결, 2029년까지 해당 사업에 진출할 수 없어 SK해운의 일부 사업부를 인수하는 걸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앤코는 지난 2018년 약 1조5000억원에 SK해운을 인수했다. 그동안 비주력 사업부를 축소하고, 노후 선박을 매각해왔다. SK해운은 2023년 매출 1조8865억원, 영업이익 3671억원을 올렸다.
☞공감언론 뉴시스 fgl7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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