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10-0 대승에도 벤치 지킨 이강인, 평점은 팀 내 최하위…"야말보다 잘한다"더니 립 서비스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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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여름 야말(17·바르셀로나) 영입을 포기한 배경을 묻는 질문에 루이스 캄포스 파리 생제르맹(이하 PSG) 단장이 내놓은 답변이다.
그러나 루이스 엔리케 감독의 생각은 캄포스 단장과 달라 보인다.
PSG는 20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펼쳐진 스타드 브레스투아 29과 2024/25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플레이오프 2차전 홈경기에서 7-0 쾌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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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배웅기 기자= "라민 야말은 환상적인 선수임에 틀림없다. 그러나 파리 생제르맹에도 그 못지않은 선수가 많다. 이강인, 우스만 뎀벨레, 마르코 아센시오, 데지레 두에 등이 대표적이다"
지난해 여름 야말(17·바르셀로나) 영입을 포기한 배경을 묻는 질문에 루이스 캄포스 파리 생제르맹(이하 PSG) 단장이 내놓은 답변이다.
그러나 루이스 엔리케 감독의 생각은 캄포스 단장과 달라 보인다.
PSG는 20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펼쳐진 스타드 브레스투아 29과 2024/25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플레이오프 2차전 홈경기에서 7-0 쾌승을 거뒀다. 앞선 1차전 3-0 승리를 챙긴 PSG는 합산 스코어 10-0으로 16강 진출을 확정 지었다.

점수 차가 어느 정도 벌어진 만큼 이강인의 선발 출전 가능성이 높게 점쳐졌지만 이번에도 벤치를 지키며 진한 아쉬움을 남겼다. 엔리케 감독은 주앙 네베스, 비티냐, 파비안 루이스로 중원을 꾸리고 우스만 뎀벨레,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 브래들리 바르콜라로 공격진을 이뤘다.
PSG는 각기 다른 선수가 무려 7골을 폭발하는 화끈한 공격 축구를 보여줬다. 전반 20분 바르콜라, 전반 39분 흐비차, 후반 10분 비티냐, 후반 19분 두에, 후반 24분 누누 멘데스, 후반 31분 곤살루 하무스, 후반 41분 세니 마율루가 차례로 득점을 올렸다.
이강인은 합산 스코어 6-0으로 앞서던 후반 15분 파비안 대신 투입됐다. 경기가 이미 소강상태에 접어든 탓에 뭘 할 수 있는 게 없다시피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축구 통계 매체 'FotMob' 기준 패스 성공률 97%, 볼 터치 34회, 파이널 서드 패스 4회 등 수치를 기록하며 무난한 모습을 보여줬다. 다만 평점은 6.4로 PSG 최하위였다.


올 시즌 36경기에 나서 6골 4도움을 뽑아낸 이강인은 중앙 미드필더, 공격형 미드필더, 오른쪽 윙어, 폴스 나인 등 포지션을 가리지 않고 활약하며 엔리케 감독의 신임을 받는듯했다. 하지만 새해 들어 풀타임을 소화한 경기가 2경기에 불과하다. 이마저도 샹피오나 나시오날(프랑스 3부 리그) 르망을 상대로 한 경기가 포함돼있다.
특히 챔피언스리그에서는 조별리그 이후 거의 기회를 받지 못하는 모양새다. 이강인은 브레스투아와 16강 플레이오프 1차전 후반 막바지 교체 출전해 15분 동안 그라운드를 누볐다. 2차전에는 출전 시간이 2배 늘어났으나 뚜렷한 족적을 남기기는 여전히 시간이 달렸다. 8강에서 리버풀 혹은 바르셀로나를 맞닥뜨리는 가운데 이대로라면 기회가 더욱 줄어들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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