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 킬라우에아화산 또 폭발…12월23일 이후 10번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 하와이주의 킬라우에아 화산이 19일(현지시각) 하와이 빅 아일랜드에서 다시 용암을 분출하기 시작했다.
세계에서 가장 활동이 활발한 화산 중 하나인 킬라우에아는 지난해 12월23일 폭발 후 2달 가까이 간헐적 분출을 계속해 왔다.
하와이 화산 관측소는 이번 용암 분출이 12월23일 이후 10번째 폭발이라고 밝혔다.
킬라우에아는 호놀룰루에서 남동쪽으로 약 320㎞ 떨어져 있는데, 많은 사람들이 용암 분출을 지켜보기 위해 화산 국립공원 내 전망대로 몰려들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하와이 화산국립공원(미 하와이주)=AP/뉴시스]미 하와이주 빅 아일랜드의 하와이 화산국립공원에서 지난 3일 킬라우에아 화산이 폭발, 거대한 용암이 공중으로 치솟는 장면이 목격되고 있다. 미 하와이주의 킬라우에아 화산이 19일(현지시각) 하와이 빅 아일랜드에서 다시 용암을 분출하기 시작했다. 이는 12월23일 이후 10번째 폭발이다. 2025.02.20.](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20/newsis/20250220184657828whog.jpg)
[호놀룰루(미 하와이주)=AP/뉴시스] 유세진 기자 = 미 하와이주의 킬라우에아 화산이 19일(현지시각) 하와이 빅 아일랜드에서 다시 용암을 분출하기 시작했다.
세계에서 가장 활동이 활발한 화산 중 하나인 킬라우에아는 지난해 12월23일 폭발 후 2달 가까이 간헐적 분출을 계속해 왔다. 용암 분출은 화산 정상 분화구에서 일어나고 있지만, 아직 이로 인해 위협받는 주거 지역은 없다.
용암 분출은 19일 오후 8시22분(한국시간 20일 오후 6시22분) 시작됐다. 화산 북쪽 분출구에서 높이 91~122m에 이르는 용암이 분출됐다.
하와이 화산 관측소는 이번 용암 분출이 12월23일 이후 10번째 폭발이라고 밝혔다. 이전 분출은 최단 13시간, 최장 8일 동안 지속됐으며, 그 사이에는 분출이 일시적으로 멈췄었다. 마지막 분출은 12일 오전 끝났었다.
킬라우에아는 호놀룰루에서 남동쪽으로 약 320㎞ 떨어져 있는데, 많은 사람들이 용암 분출을 지켜보기 위해 화산 국립공원 내 전망대로 몰려들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dbtpwls@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선우용여, 800만원에 산 청담동 99평 땅 100억…"1250배 뛰었다"
- "200억 추징금 완납"…차은우, 국세청에 결국 백기(종합)
- 유재석, '이혼 전문' 변호사 명함 받았다
- 최진실 아들 환희, 동생 준희 5월 결혼식 혼주 맡는다
- 피아노맨, '2년 교제'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
- 김정태 아들 아스퍼거 증후군 진단…"시공간 지능 상위 0.5%"
- "젊은 척하는 꼰대 싫어"…2030 남성 63% "영포티 부정적"
- "당연히 올 거라고 생각" 정선희, 안재환 실종 신고 지연 이유
- 씨야, 전 소속사 '이간질' 폭로…"화려함 뒤 가난과 오해뿐"
- 전신마비 딛고 선 순동운, 지적장애 딸도 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