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터디그룹’ 맏형 공도유 “황민현 잘생긴 얼굴 감탄, 친해지고 보니‥” [EN:인터뷰②]

하지원 2025. 2. 20.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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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공도유가 '스터디그룹' 촬영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공도유는 2월 18일 뉴스엔과의 인터뷰에서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스터디그룹'(연출 이장훈 유범상, 극본 엄선호 오보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1994년생으로 스터디그룹 멤버 중 맏형이었던 공도유는 "맏형으로서 잘해야 한다는 부담감도 있었고 경력이 많은 배우들에게 혹시 불편함을 줄까 걱정되기도 했다. 하지만 황민현이 그런 역할을 워낙 잘해줘서 자연스럽게 믿고 따를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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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도유
공도유
공도유

[뉴스엔 하지원 기자]

배우 공도유가 ‘스터디그룹’ 촬영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공도유는 2월 18일 뉴스엔과의 인터뷰에서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스터디그룹’(연출 이장훈 유범상, 극본 엄선호 오보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스터디그룹'은 윤가민(황민현 분)의 통쾌한 액션과 스터디그룹 멤버들의 성장기를 유쾌하게 그려낸 작품이다. 공도유는 극 중 유성공고 제패를 꿈꾸며 스터디그룹에 가입한 이준 역을 맡아 내면의 변화와 성장을 섬세하게 그려냈다.

'스터디그룹'은 윤가민과 이준을 비롯해 김세현(이종현 분), 이지우(신수현 분), 최희원(윤상정 분) 등 멤버들이 마주하는 다채로운 사건들도 극의 재미를 더한다.

공도유는 대본 리딩 당시를 떠올리며 “처음 리딩에 갔을 때 배우분들을 다 만났는데 너무 멋있었고 새로운 느낌이었다. 시청자분들도 신선하게 느끼실 것 같아 기대됐다. 웹툰과의 싱크로율이 상당히 높아 원작이 떠오를 정도였다”고 말했다.

촬영 초반에 대해서는 “잘하고 싶다는 생각뿐이었다. 눈에 띄는 것보다도 ‘피해만 주지 말자’는 마음이 컸다. 주어진 역할을 최선을 다해 소화하는 게 목표였다”며 “함께 연기하는 배우들과 친해질수록 시너지가 커진다는 걸 많이 느꼈다. 이번 작품을 통해 많은 걸 배웠다”고 전했다.

1994년생으로 스터디그룹 멤버 중 맏형이었던 공도유는 “맏형으로서 잘해야 한다는 부담감도 있었고 경력이 많은 배우들에게 혹시 불편함을 줄까 걱정되기도 했다. 하지만 황민현이 그런 역할을 워낙 잘해줘서 자연스럽게 믿고 따를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특히 공도유는 황민현에 대해 "처음에는 ‘정말 잘생겼다’고만 생각했는데 친해지고 보니 웃음도 많고 리더십이 강한 친구였다. 한 명 한 명 챙기는 모습에 고마웠다. 촬영 중에는 잘 몰랐는데 드라마를 보면서 황민현 덕분에 많이 웃었다”고 밝혔다.

이종현에 대해서는 “외모도 반듯하고 싱크로율이 정말 높았다. 이야기를 나눠보니 의외로 장난기가 많고 개구진 성격이었다. 농담도 잘하고 운동을 좋아하는 성실한 친구”라고 전했다.

티격태격 케미를 보여준 신수현에 대해서는 "처음엔 다가가기 어려웠지만 오히려 먼저 다가와 주고 장난도 많이 쳤다. 진짜 활발한 친구다"고 했다.

윤상정에 대해서는 “드라마 속 모습 그대로 현실에서도 텐션이 비슷하다. 항상 웃는 얼굴로 툭툭 던지는 말들이 정말 사차원 같고 귀엽다”고 이야기했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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