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과창출형 플랫폼 PXR'… 컨설팅 전문가 류랑도 대표의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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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코칭 전문가인 류랑도 대표가 신설한 스타트업 기업 피엑스알랩이 '성과창출형 플랫폼 PXR'을 개발했다.
주식회사 피엑스알랩은 20일 서울 종로구 교원투어 콘서트홀에서 '성과창출 플랫폼 PXR 공개 설명회'를 진행했다.
류 대표는 이날 설명회에서 한국 기업들이 가진 목표와 성과 사이에 과정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성과창출'이라는 개념을 도입해 새로운 플랫폼을 만들었다.
PXR은 지난해 5월 류 대표가 신설한 스타트업 기업에서 약 1년 동안 개발한 플랫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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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피엑스알랩은 20일 서울 종로구 교원투어 콘서트홀에서 '성과창출 플랫폼 PXR 공개 설명회'를 진행했다. 류 대표는 이날 설명회에서 한국 기업들이 가진 목표와 성과 사이에 과정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성과창출'이라는 개념을 도입해 새로운 플랫폼을 만들었다.

PXR은 '캐스케이딩'이라는 개념을 도입해 성과창출을 데이터화하고 시각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캐스케이딩은 일종의 세분화 작업이다. 목표를 월·주 단위로 쪼개서 관리하는 '시간적 캐스케이딩'과 역학과 책임을 분배하는 '공간적 캐스케이딩' 개념을 통해 운영된다. 또 이를 시각화해서 총 12개의 성과창출 지표를 전달한다.
류 대표는 "많은 기업이 연간·분기별 목표와 계획은 가지고 있지만 월·주 단위 목표는 개인과 부서에 일임하는 경향이 강하다"며 "업무를 지시하는 상사와 이를 실행하는 부하 직원 사이에 인과성 부족이 효율적 성과창출을 불가능하게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새로운 플랫폼은 과제와 성과 사이의 블랙박스 역할을 해주는 투명 박스다"라고 설명했다.
PXR은 지난해 5월 류 대표가 신설한 스타트업 기업에서 약 1년 동안 개발한 플랫폼이다. 류 대표는 "25년 동안 필드에서 활동하며 적립한 경험을 담았다"며 "관리만을 위한 정적인 자료가 아닌 성과창출을 위한 유동적인 자료를 제공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PXR은 다음달부터 베타 테스트를 진행한 후 정식 서비스할 예정이다. 피엑스알랩은 다양한 직군과 업무 유형별로 베타 서비스를 진행한 후 다음달 말쯤 정식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최진원 기자 chjo0630@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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