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보셀바이오, 중국 뉴라이프그룹과 전략적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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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셀바이오가 중국 뉴라이프그룹과 손잡고 면역세포치료 및 재생의료 시장 공략에 나선다.
노보셀바이오는 자사의 NK면역세포 배양기술을 활용해 첨단 재생의료 서비스를 확대하고, 뉴라이프그룹은 중국 전역에 구축한 유통망을 바탕으로 시장 확장을 지원할 예정이다.
안봉락 뉴라이프그룹 회장은 "첨단재생의료 기술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노보셀바이오와 함께 신사업을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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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세포치료·재생의료 시장 공략 위한 글로벌 협력 강화

노보셀바이오가 중국 뉴라이프그룹과 손잡고 면역세포치료 및 재생의료 시장 공략에 나선다.
노보셀바이오는 지난 14일 중국 칭다오에 위치한 뉴라이프그룹 공장에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노보셀바이오 소진일 대표와 뉴라이프그룹 안봉락 회장을 비롯한 양사의 주요 임원진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면역세포치료 사업 공동 추진 ▲글로벌 건강센터 설립 ▲첨단 재생의료 및 웰니스 기술 개발 ▲시장 확대 및 기술 수출 등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노보셀바이오는 자사의 NK면역세포 배양기술을 활용해 첨단 재생의료 서비스를 확대하고, 뉴라이프그룹은 중국 전역에 구축한 유통망을 바탕으로 시장 확장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중국 칭다오와 한국에 NK세포배양센터를 설립하고, 연구개발(R&D)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양사는 중국과 한국에 총 3개의 글로벌 건강센터를 구축해 본격적인 첨단 재생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이번 협약은 글로벌 재생의료 시장 진출을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양사는 공동 연구개발을 통해 항노화·역노화 제품을 개발하고, 이를 글로벌 시장에 선보이며 기술 수출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뉴라이프그룹은 연내 노보셀바이오에 대한 투자를 검토하는 등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할 방침이다.
뉴라이프그룹은 1994년 설립된 중국 내 대표 다국적 기업으로, 화장품·건강기능식품·생활용품 등을 제조·판매하고 있다. 현재 연매출 22조 원을 기록하며, 22,000여 개의 유통매장을 운영 중이다.

소진일 노보셀바이오 대표는 "이번 협약은 첨단 바이오 기술을 생활 속으로 확장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뉴라이프그룹과의 협력을 통해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안봉락 뉴라이프그룹 회장은 "첨단재생의료 기술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노보셀바이오와 함께 신사업을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연구개발을 가속화하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정기적인 협의체 운영을 통해 첨단재생의료 분야에서 지속적인 혁신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재련 기자 chic@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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