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쭉해진 방시혁에 ‘깜짝’... 한경협 총회서 포착
최혜승 기자 2025. 2. 20. 16:48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체중을 감량한 모습으로 공식 석상에 나타나 눈길을 끌고 있다.
방 의장은 20일 서울 여의도 FKI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제64회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 정기총회에 참석했다. 이번 총회는 재계 주요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자리로, 방 의장은 처음 합류했다.
방 의장은 이날 검은색 정장에 검정 뿔테를 착용하고 이석우 두나무 대표 등 신규 회원사 대표들과 단상에 올라 기념 촬영을 했다. 방 의장은 그간 미디어에 노출되던 모습과 달리 이전보다 살을 뺀 채 등장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됐다.


이와 함께 이날 한경협에 KT, 카카오, 네이버, 하이브, 두나무 등 주요 IT·테크, 엔터 기업들이 신규 가입했다. 이 밖에 SK하이닉스와 포스코, HS효성, 고려아연, 한국투자금융지주, 동국제강 등의 가입도 확정됐다.
류진 한경협 회장은 “다방면의 업체들이 들어오니까 저희로서는 아주 좋은 현상으로 본다”며 “신입 회원사가 많이 들어와서 (조직이) 젊어졌다”고 했다.
한편 이날 정기총회에서 참석자 만장일치로 류진 회장의 연임을 결정했다. 2023년 8월 한경협 회장에 취임한 류 회장은 제40대 회장으로 한경협을 2년간 더 이끈다. 한경협은 27년 만에 새로운 CI를 발표했다. 회원, 국민, 정부와 함께, 한국경제의 글로벌 도약을 이끌어 가겠다는 비전을 담았다.
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선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법원, ‘집사게이트 공범’ 조영탁 IMS모빌리티 대표 보석 인용
- 개혁신당 조응천, 국힘에 李대통령 공소 취소 특검 저지 ‘대국민 서명’ 제안
- ‘야간 출입 통제’ 영흥도 갯벌서 해루질… 해경, 일행 5명 적발
- 김부겸, 공소취소 특검법에 “동지 버릴 셈 아니라면 신중해야”
- ‘기운 명당’ 관악산에 ‘라면국물’ 웅덩이가…등산객 증가에 자연 훼손 잇따라
- 정청래, 李 공소취소 특검법에 “대통령이란 이유로 피해구제 외면, 헌법 정신에 어긋나”
- 북한 女 축구, 12년 만에 전격 ‘방남’ ... 수원에서 AFC 여자 챔스 치른다
- 유행하는 날개 없는 선풍기, 8만원대 단독 특가
- 北 여자축구단 AFC 경기 참석차 방남…8년만의 北 체육인 방남
- 농업 일자리도 이제 ‘알바몬’에서 찾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