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한한령 해제' 기대감…정부 "문화교류 적극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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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한한령(한류 금지령)을 해제할 수 있다는 기대감이 확산하는 가운데 정부는 양국 간 문화 콘텐츠 교류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외교부 당국자는 20일 기자들과 만나 "앞으로 정부는 올해 우리나라에서 개최되는 각종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등 중국 측과의 여러 소통 계기에 양국 간 문화 콘텐츠 교류를 더욱 활성화하기 위한 적극적인 노력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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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민족 최대 명절인 설 연휴를 앞둔 8일 오후 제주국제공항 1층 국제선 도착장에서 제주~상하이 직항노선을 타고 온 중국인 관광객들을 환영하는 행사가 열리고 있다. 중국 춘제 연휴기간(2월10~17일) 전후로 많은 중국인 관광객(유커·遊客)들이 제주도를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2024.02.20. woo1223@newsis.com](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20/newsis/20250220164040439vlis.jpg)
[서울=뉴시스] 남빛나라 기자 = 중국이 한한령(한류 금지령)을 해제할 수 있다는 기대감이 확산하는 가운데 정부는 양국 간 문화 콘텐츠 교류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외교부 당국자는 20일 기자들과 만나 "앞으로 정부는 올해 우리나라에서 개최되는 각종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등 중국 측과의 여러 소통 계기에 양국 간 문화 콘텐츠 교류를 더욱 활성화하기 위한 적극적인 노력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 "정부는 여러 계기에 중국 측에 양국 간 문화 콘텐츠를 포함한 문화 교류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교류 확대 필요성을 지속해서 제기해왔다"고 덧붙였다.
중국은 지난 2016년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배치에 반발해 한국 음악, 드라마 등을 제한하는 한한령을 보복 조치로 시행했다.
일각에서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11월 경북 경주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의 참석차 방한하면 이를 계기로 한한령이 해제될 수 있다고 기대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sout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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