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한한령 8년만에 해제?…미디어·엔터·화장품株 '날개'[핫종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중국의 한한령이 8년 만에 해제될 수 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수혜가 기대되는 미디어·엔터·화장품 기업들의 주가가 대거 올랐다.
이외에도 화장품 기업들의 주가가 중국 수출 기대감에 함께 올랐다.
이선화 KB증권 연구원은 "한한령 해제 최대 수혜는 중국 공연이 가능해진 엔터테인먼트 섹터"라며 "미디어는 단기적으로 기존에 판매했던 구작의 정산이 기대되고 장기적으로는 추가 구작 판매와 동시방영을 통한 업사이드도 기대된다"고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강수련 기자 = 중국의 한한령이 8년 만에 해제될 수 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수혜가 기대되는 미디어·엔터·화장품 기업들의 주가가 대거 올랐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드라마제작사인 에이스토리(241840)는 9360원에 거래를 마치며 상한가를 기록했다. 스튜디오미르(408900), 키이스트(054780)도 모두 상한가로 마감했으며, 콘텐트리중앙(24.72%), 스튜디오드래곤(18.74%) 등 콘텐츠 제작사들이 일제히 급등했다.
엔터테인먼트 회사인 판타지오(032800), 엔에스이엔엠(078860), YGPLUS(037270)도 상한가였으며, YG엔터테인먼트(122870)(13.16%), 에스엠(041510)(5.08%), 큐브엔터테인먼트(182360)(4.6%) 등도 상승 마감했다.
이날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에서도 미디어 콘텐츠 관련 종목의 수익률이 가장 높았다.
TIGER 미디어컨텐츠(6.48%), KODEX 웹툰&드라마(5.7%), HANARO Fn K-POP&미디어(4.89%), ACE KPOP포커스(4.86%)이 수익률 상위 1~4위를 차지했다.
이는 지난 7일 시진핑 중국 주석이 우원식 국회의장과 한중 교류에 대한 긍정적인 논의를 한데 이어, 이르면 5월 중국 정부 차원의 한한령의 '전면적' 해제 소식이 보도되자 투심이 개선된 것으로 보인다.
이외에도 화장품 기업들의 주가가 중국 수출 기대감에 함께 올랐다.
토니모리(214420)는 전일 대비 1070원(16.85%) 오른 7420원에 마감했다. 한국화장품제조(003350)(9.1%), LG생활건강(051900)(6.18%), 아모레퍼시픽(090430)(5.17%) 등 전반이 올랐다.
이선화 KB증권 연구원은 "한한령 해제 최대 수혜는 중국 공연이 가능해진 엔터테인먼트 섹터"라며 "미디어는 단기적으로 기존에 판매했던 구작의 정산이 기대되고 장기적으로는 추가 구작 판매와 동시방영을 통한 업사이드도 기대된다"고 했다.
이재원 신한투자증권 연구원도 "미디어·엔터, 화장품 등 한한령의 피해가 큰 K-시리즈가 상승했다"고 분석했다.
training@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불륜 인정' 정희원 "어른인 내가 더 조심했어야, 모든 책임은 제 몫"
- "소개팅서 본가 묻자 '선 넘었다, 가정교육 안 받았냐' 폭언…제가 잘못?"
- "시부 장례식 안 왔다고 삐친 친구, 두 달째 전화도 거절…그 정도 잘못?"
- "당장 배우 해도 되겠다"…'선풍기 아줌마' 故 한혜경, 성형 전 사진 깜짝
- "30대 남친, 초5 여조카와 입 뽀뽀…귀 주물럭대는 모습에 소름 끼친다"
- 농수로서 발견된 50대 택시 기사…57곳이나 찌른 범인은
- 김성환 "故송대관에 10억 빌려준 것 알려진 후 돈 꿔달란 연락 많아져…괴로워"
- "남편이 마사지사와 불륜, 18번 성관계"…손해배상 청구한 아내
- 중학교 급훈이 '중화인민공화국'…"어찌 됐든 문제" vs "학생들이 제안"
- "아내와 1년 전 사별한 남성과 연애, 애도 있다…도덕적으로 문제 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