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쭉해진 방시혁, 뉴진스 계약해지 선언 이후 첫 공식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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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오랜만에 국내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방시혁은 2월 20일 서울 영등포구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개최된 한국경제인협회 제64회 정기총회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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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황혜진 기자]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오랜만에 국내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방시혁은 2월 20일 서울 영등포구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개최된 한국경제인협회 제64회 정기총회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방시혁을 필두로 이석우 두나무 대표, IT 기업 대표, 재계 주요 인사들이 모였다. 방시혁은 최근 공식석상에서의 모습과 비교해 홀쭉해진 외모로 등장했다.
하이브를 이끄는 방시혁은 지난해 상반기 하이브 산하 레이블 어도어 대표이사였던 민희진 프로듀서와의 분쟁을 시작으로 BJ 과즙세연과의 만남, 하이브 업계 동향 보고서 파문, 연말 어도어 소속 그룹 뉴진스의 계약 해지 선언 등 연이은 구설수에 휩싸였다.
이 기간 동안 주로 미국에 체류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오랜만에 국내 공식석상에서 포착돼 K팝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국내 공식석상 참석은 전무하다시피 했지만 앤팀, 아일릿 등 하이브 소속 그룹들의 신곡 작업에는 꾸준히 참여했다.
어도어 소속 그룹 뉴진스로 가요계 데뷔한 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은 지난해 말부터 어도어를 상대로 본격적인 분쟁을 이어왔다. 이들은 지난해 11월 27일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어도어가 내용증명을 받은 날로부터 14일 이내 위반사항을 시정하지 않았기에 더 이상 어도어 소속 아티스트로서 활동을 이어갈 수 없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지난해 11월 29일을 기점으로 어도어와의 전속계약이 해지될 것이라고 선언했다.
이에 어도어는 지난해 12월 3일 뉴진스와의 전속계약이 유효하게 존속한다는 점을 법적으로 명확히 확인받겠다며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전속계약유효확인 소를 제기했다.
서울중앙지방법원 제50민사부는 어도어가 제기한 기획사 지위보전 및 광고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 심문기일을 3월 7일로 지정했다.
이 가운데 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 부모 연합은 2월 19일 방시혁 관련 의혹을 제기했다. 부모 연합은 "얼마 전 공연 준비를 도와주시고 있는 컴플렉스콘 관계자로부터 하이브의 방시혁 의장이 미국 관계자들에게 친히 직접 전화를 돌려 NJZ 멤버들의 공연이 무산되도록 종용했다는 소식을 전해 들었다"며 "너무나 불쾌하고 화가 났고, 하이브는 예전과 하나도 다를 게 없이 멤버들을 그저 돈 벌이 수단으로만 생각하고 잘 되기를 응원하기는커녕 방해하고 고사시킬 생각만 하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후 어도어 역시 여러 곳에서 방해 시도를 했음이 전해져왔다"고 주장했다.
부모 연합은 "의장님, 2024년 4월 저희가 항의 메일을 보냈을 때 의장님으로부터의 답변을 요청드렸습니다만 지금껏 어떠한 답변도 해주시지 않으셨다. 그렇게 하실 말씀이 많으시다면 다른 곳이 아닌 저희에게 전화를 달라. 왜 어도어와의 분쟁에 하이브 전체의 의장님께서 직접 개입을 하시는지도 이해가 되지 않는다. 이래도 어도어와 하이브가 한몸이 아니라는 주장을 하실 수 있다고 생각하나"라고 덧붙였다.
이에 어도어 측은 19일 "어도어는 뉴진스의 홍콩 공연 무산을 종용한 적이 없다. 방시혁 의장 역시 뉴진스의 홍콩 공연과 관련해 일체의 연락을 한 적이 없음을 확인했다"며 "어도어는 주최 측에 국내 미디어에 요청 드린 바와 동일하게 '뉴진스'라는 공식 팀명을 사용해 줄 것과 전속계약에 기초해 어도어를 통해 공연을 진행해 달라고 요청했다"고 반박했다.
뉴스엔 황혜진 blosso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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