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지지율 45% '역대 바닥권'…전임자들보다 15%p 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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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지지율이 취임 초부터 역대급으로 낮은 수준에 머물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율이 저조한 가장 큰 이유로는 취임 초부터 논란이 되고 있는 정책들을 남발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의 경제 및 대외무역 정책에 대한 우려가 지지율에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트럼프 대통령은 취임 첫 날 캐나다와 멕시코산 수입품에 25% 관세 부과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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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1월 CPI 전년대비 3%↑…1년 반 만에 최고 상승폭

(서울=뉴스1) 이창규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지지율이 취임 초부터 역대급으로 낮은 수준에 머물고 있다. 관세 부과와 공무원 해고 등으로 인해 국내외에서 야기된 혼란 때문으로 풀이된다.
여론조사기관인 갤럽이 지난 16일까지 2주 간 1004명의 성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화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율은 45%로 나타났다.
지난달 말 47%에서 2% 포인트(P) 하락한 것으로 1953년 이후 같은 기간 다른 대통령들의 평균 지지율보다 15% 낮은 수준이다.
특히 정치 성향에 따라 지지율은 극명하게 갈렸다. 공화당 지지자들은 93% 지지한 반면 민주당 지지자들의 지지율은 4%에 그쳤다. 무당층의 지지율은 37%를 기록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율이 저조한 가장 큰 이유로는 취임 초부터 논란이 되고 있는 정책들을 남발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취임 한 달 만에 66개의 행정명령을 포함해 100개 이상의 행정조치에 서명했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의 경제 및 대외무역 정책에 대한 우려가 지지율에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트럼프 대통령이 시작한 '관세전쟁'이 물가 상승을 압박할 것이라는 이유에서다.
트럼프 대통령의 경제 정책과 대외무역 정책에 불만을 나타낸 비율이 각각 54%와 53%로 집계됐다.
미국의 1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 동기 대비 3% 올라 지난해 6월 이후 가장 큰 폭으로 상승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취임 첫 날 캐나다와 멕시코산 수입품에 25% 관세 부과 계획을 밝혔다. 이후 중국에 대해서도 10% 추가 관세를 부과한 데 이어 철강 및 알루미늄, 자동차, 반도체, 의약품 등에 대해서도 25% 관세 부과를 예고하고 있다.
yellowapoll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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