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서연 “침 뱉으며 수분 제거, 48kg 뼈말라 몸매 만들었다”(괜괜괜)[EN:인터뷰①]

배효주 2025. 2. 20.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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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괜찮아 괜찮아!'에 출연한 진서연이 "무용수 캐릭터를 위해 '뼈말라' 몸매를 만들었다"는 비하인드를 밝혔다.

영화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감독 김혜영)에 출연한 진서연은 2월 20일 서울 종로구 모처에서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개봉을 앞둔 소감 등을 전했다.

"사실은 무용수가 되고 싶은 꿈이 있었고, 못 이룬 것이 한이 됐었다"고 고백한 진서연은 "그렇기 때문에 더욱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에 출연하고 싶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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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바이포엠스튜디오 제공
(주)바이포엠스튜디오 제공

[뉴스엔 배효주 기자]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에 출연한 진서연이 "무용수 캐릭터를 위해 '뼈말라' 몸매를 만들었다"는 비하인드를 밝혔다.

영화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감독 김혜영)에 출연한 진서연은 2월 20일 서울 종로구 모처에서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개봉을 앞둔 소감 등을 전했다.

오는 26일 개봉하는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는 혼자서는 서툴지만 함께라서 괜찮은 이들이 서로의 행복을 찾아가는 이야기다.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는 JTBC 드라마 '멜로가 체질'과 쿠팡플레이 시리즈 '유니콘'을 통해 연출력을 인정받은 김혜영 감독의 장편 영화 데뷔작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제74회 베를린국제영화제, 제1회 호치민국제영화제, 제14회 베이징국제영화제, 제71회 시드니 영화제 등 전 세계 50개국의 러브콜을 받은 작품이다.

이레가 무한 긍정 소녀 ‘인영’ 역으로, 강렬한 존재감의 진서연이 예술단 마녀 감독 ‘설아’ 역으로 분해 새로운 매력을 선보인다. SBS 드라마 '트롤리'로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은 정수빈이 예술단의 센터 ‘나리’ 역을,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무빙'의 이정하가 인영의 남사친 ‘도윤’ 역을, 김혜영 감독과 '멜로가 체질'에서 호흡을 맞췄던 손석구가 말 처방과 약 처방을 동시에 해주는 약사 ‘동욱’ 역을 맡아 세대 초월 티키타카 케미스트리를 발휘한다.

최고의 실력을 갖춘 무용수이자 선생님으로 분해 처음으로 춤에도 도전했다는 진서연. 그는 이날 인터뷰를 통해 "정말 열심히 준비했다. 피 땀 눈물 흘렸다"고 말문을 열었다.

"사실은 무용수가 되고 싶은 꿈이 있었고, 못 이룬 것이 한이 됐었다"고 고백한 진서연은 "그렇기 때문에 더욱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에 출연하고 싶었다"고 전했다.

'프로 과몰입러'라는 진서연은 어떤 역할이든 최선을 다해 몰입하는 편이다. 이에 완벽한 무용수의 몸을 만들고 싶어 노력했다면서 "감독님이 절 말리면서도, 또 한편으로는 '뼈말라가 됐으면 좋겠다'고 하시더라. 날카롭고, 신경질적이고, 외롭고, 공허한 느낌을 원한다고. 톱 무용수인 느낌을 줬으면 좋겠다고 요구하셨다"고 회상했다.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몸무게 52kg, 체지방량 8kg의 운동선수급 스펙을 밝혔던 진서연. 그는 "이 영화를 찍을 때는 몸무게가 48kg이었고, 체지방량은 더 적었다. 마지막 일주일은 침까지 뱉으면서 온몸의 수분을 제거했다"고 말했다.

이처럼 혹독하게 준비한 무용신들에 대한 만족감을 묻자, "무용수가 되고 싶었기 때문에 많은 작품들을 봐왔다. 보는 눈이 높기 때문에 내가 지금 뭔가를 잘못하고 있다는 것도 다 안다"면서 "두 달 반 연습해서는 톱 무용수 느낌이 절대 안 나겠지만, 열심히 노력했다"고 전했다.

26일 개봉.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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