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시장 중국 다시 가보자” 한한령 해제 소식에 엔터ETF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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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한한령'을 해제할 수 있다는 기대감에 엔터테인먼트 종목과 함께 관련주를 담은 상장지수펀드(ETF)도 장중 강세를 보이고 있다.
전날 중국이 한국의 콘텐츠 등을 차단하는 '한한령'을 해제할 수도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엔터테인먼트 섹터 수혜 기대감에 수급이 쏠리는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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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공연 가능성 높아져 수혜 예상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디어유와 에스엠, 하이브, 와이지엔터테인먼트, JYP Ent. 등에 투자하는 ‘TIGER 미디어컨텐츠’ ETF는 오후 1시 50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6.22% 오른 5980원에 거래되고 있다.
‘HANARO Fn K-POP&미디어’ ETF도 같은 시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4.51% 오른 8225원에 거래 중이고, ‘ACE KPOP포커스’ ETF도 3.84% 오른 1만265원에 거래되고 있다.
엔터 ETF의 주요 구성 종목인 하이브는 1.22%, 에스엠은 3.11%, 와이지엔터테인먼트는 12.59%, JYP Ent.는 0.62%의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전날 중국이 한국의 콘텐츠 등을 차단하는 ‘한한령’을 해제할 수도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엔터테인먼트 섹터 수혜 기대감에 수급이 쏠리는 것으로 분석된다.
19일 중국중앙TV(CCTV)에 따르면 중국 국무원 판공청은 ‘2025년 외국인 투자 안정 행동계획’에서 외국인 투자가 대외 개방 수준 제고에 중요한 요소이며 중국식 현대화 실현에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또 중국 정부는 3월 양회 이후 민간 문화사절단의 한국 파견을 시작으로 상반기 내 전면적인 문화 개방도 계획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 드라마와 게임 등 수출이 허용되고 가수들의 중국 공연 재개 가능성도 높아지면서 지난 2017년 사드 배치에 따른 보복 조치로 내려진 한국 콘텐츠 금지령이 8년 만에 해제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최용현 KB증권 연구원은 “중국 본토 공연이 가능해진다면 스타디움 규모의 콘서트를 진행할 수 있을 것”이라며 “한한령 해제 최대 수혜는 중국 공연이 가능해진 엔터테인먼트 섹터”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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