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윤홍 부산교육감 권한대행, 교육감 재선거 출마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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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홍 부산시교육감 권한대행(부교육감)이 부산교육감 재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2022년 10월 부산교육청 부교육감에 부임한 그는 하윤수 전 교육감이 사전선거 운동 혐의로 당선무효가 된 지난해 12월부터 현재까지 교육감 권한대행을 맡고 있다.
최 교육감 권한대행이 예비후보로 등록하기 위해 사직하면 교육부에서 임명한 새 부교육감이 선거가 끝나는 4월 2일까지 교육감 권한대행을 맡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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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스1) 조아서 기자 = 최윤홍 부산시교육감 권한대행(부교육감)이 부산교육감 재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최 권한대행은 20일 시교육청에서 "35년간 초·중등 교육 정책을 담당한 교육전문가로서 부산 교육 발전을 위해 출마를 결심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전임 교육감과 함께 해왔던 정책이 전국에서 모범을 보여왔으며, 부산교육을 한단계 발전시켜야 한다는 각오로 임하겠다"고 덧붙였다.
다만 예비 후보 등록 시점은 내달 초로 전망된다. 최 권한대행은 "3월 신학기를 앞두고 교육감 권한대행으로서 책임을 다하는 것이 우선"이라며 "현직으로서 참여할 수 있다면 단일화 과정에도 함께 하겠다"고 강조했다.
2022년 10월 부산교육청 부교육감에 부임한 그는 하윤수 전 교육감이 사전선거 운동 혐의로 당선무효가 된 지난해 12월부터 현재까지 교육감 권한대행을 맡고 있다.
최 교육감 권한대행이 예비후보로 등록하기 위해 사직하면 교육부에서 임명한 새 부교육감이 선거가 끝나는 4월 2일까지 교육감 권한대행을 맡게 된다.
한편, 부산 중도·보수 교육감 단일화 통합추진위원회(통추위)는 전날 중도·보수 진영 박수종, 박종필, 전영근, 정승윤 등 4명의 후보와 함께 단일화 추진 일정을 최종 확정했다.
통추위는 후보 간 형평성을 고려해 최 권한대행에 오는 21일까지 예비후보 등록을 완료해 줄 것을 당부했으나 최 권한대행이 현직으로 참여하겠다는 의사를 밝히면서 추후 중도·보수 후보 단일화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ase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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