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수 부상 이탈 어찌 메우나 걱정했는데...日 타자 상대 KKKKK '이런 투수가 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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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 투수 박주혁(24)이 일본프로야구(NPB) 2팀과의 연습경기에서 수준 높은 안정감으로 두각을 드러냈다.
휘문고를 졸업하고 2020 신인 드래프트 2차 5라운드로 삼성 유니폼을 입은 박주혁은 아직 1군 등판이 8경기뿐인 신예 자원이다.
지난 포스트시즌에서 7경기(3⅓이닝) 2홀드 평균자책점 '0'이라는 압도적인 활약을 펼치며 올해 삼성 뒷문의 주축으로 떠오른 김윤수는 스프링캠프 일정을 소화하던 도중 팔꿈치에 통증을 느껴 훈련에서 이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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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김유민 기자= 삼성 라이온즈 투수 박주혁(24)이 일본프로야구(NPB) 2팀과의 연습경기에서 수준 높은 안정감으로 두각을 드러냈다.
박주혁은 당초 삼성의 올해 1군 스프링캠프 명단엔 승선하지 못했지만, 지난 1일 시작된 2군 오키나와 캠프에서 컨디션을 끌어올리고 있었다. 그는 지난 14일 자체 청백전에서 백팀 구원투수로 등판해 2이닝 3피안타(1피홈런) 2자책점을 기록하며 조금 아쉬운 출발을 알렸다.

그러나 이어진 NPB 팀과의 연습경기에서 자신의 진가를 발휘했다. 16일 요미우리 자이언츠전서 삼성의 4번째 투수로 등판한 박주혁은 1이닝 2탈삼진 1볼넷 무실점을 기록하며 깔끔하게 이닝을 지웠다. 3일 뒤 열린 주니치 드래곤즈와의 연습경기에서는 5-3 두 점 차로 앞선 9회 초에 등판해 세 타자를 모두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세이브를 따냈다.
경기 후 박진만 감독은 "작년 캠프 연습경기 때는 이긴 적이 없었는데(1무 8패), 오랜만에 승리하니 역시 좋다. 비록 연습경기라 해도 이기는 기분을 선수들이 느낄 수 있다는 건 중요하다. 점점 더 많이 이기는 분위기를 만들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경기를 마무리한 박주혁은 상무를 다녀와서 힘과 제구가 모두 좋아진 것 같다. 파이팅 기질이 있다"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휘문고를 졸업하고 2020 신인 드래프트 2차 5라운드로 삼성 유니폼을 입은 박주혁은 아직 1군 등판이 8경기뿐인 신예 자원이다. 프로 입성 2년 차인 2021년 퓨처스리그에서 22경기 58이닝 3승 4패 1홀드 평균자책점 3.72로 활약했고 이듬해 27경기 35이닝 3승 무패 4홀드 평균자책점 2.83을 기록하며 발전한 모습을 보였다. 같은 해 1군 8경기에서 승패 없이 6⅔이닝 1실점 호투를 펼치기도 했다.
2023시즌엔 상무에 입대해 11경기 2승 2패 평균자책점 5.65의 성적을 기록했으며 지난해엔 20경기 2승 1패 1홀드 평균자책점 6.75로 다소 흔들렸다. 전역 후 팀에 복귀한 박주혁은 마무리캠프에서 인상적인 모습을 남겼고 호주야구리그(ABL)에 단기 유학도 다녀왔다.

박주혁의 깜짝 등장은 최근 김윤수의 부상 이탈로 불안해진 삼성 마운드에 큰 힘이 될 전망이다. 지난 포스트시즌에서 7경기(3⅓이닝) 2홀드 평균자책점 '0'이라는 압도적인 활약을 펼치며 올해 삼성 뒷문의 주축으로 떠오른 김윤수는 스프링캠프 일정을 소화하던 도중 팔꿈치에 통증을 느껴 훈련에서 이탈했다.
오키나와 현지 병원에서 팔꿈치 굴곡근 손상 소견을 받은 김윤수는 즉시 귀국해 국내 병원에서 정밀 검진을 받았다. 그 결과 굴곡근뿐만 아니라 팔꿈치 내측 인대에 심각한 손상이 발견됐고 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토미 존 수술)을 받게 됐다. 2025시즌 등판은 사실상 어렵다.

사진=OSEN, 삼성 라이온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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