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재, 7억 날렸다…“여러 명한테 돈 빌려 주다보니…”

이명수 2025. 2. 20.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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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유병재가 7억원을 날린 일화를 밝혔다.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가 지난 19일 공개한 영상에는 유병재가 게스트로 출연한 모습이 담겼다.

영상에서 개그우먼 김숙은 유병재에게 "지인에게 7억을 떼였다고?"라고 물었다.

그러면서 유병재는 "내 유튜브 채널에서 '어느 누구한테도 1원도 안 빌려준다'고 선언을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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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재.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 ]

[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방송인 유병재가 7억원을 날린 일화를 밝혔다.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가 지난 19일 공개한 영상에는 유병재가 게스트로 출연한 모습이 담겼다.

영상에서 개그우먼 김숙은 유병재에게 “지인에게 7억을 떼였다고?”라고 물었다.

유병재는 “한 명한테 떼인 건 아니고 여러 명한테 빌려주다보니까 그렇게 됐다”고 답했다.

“나한테 돈 빌려간 사람들이 저한테 얼마를 빌려 갔는지 다 까먹더라. 그러다보니까 너무 화가 났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사실 돈 빌려줄 때 개개인끼리는 차용증을 안 쓰잖냐”라고 말했다.

김숙은 “병재야, 돈 갚지도 않는데 왜 빌려줘?”라고 물었다. 유병재는 “제가 거절을 잘 못한다”고 답했다.

유병재는 “제가 빌려준 거 다 기록 해야겠다고 하고 다 더해보니까 7억이더라. 진짜 많기는 많다”고 푸념했다.

김숙은 “빌린 사람 중에서 연락 안되는 사람이 몇 명이냐”라고 물었다. 유병재는 “대부분 연락을 못하더라. 그냥 저는 마음 속으로 기록해뒀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유병재는 “내 유튜브 채널에서 ‘어느 누구한테도 1원도 안 빌려준다’고 선언을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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