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손흥민, 시즌 후 떠난다! 놀랍지 않아” 예상대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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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 손흥민(32)이 토트넘 홋스퍼 유니폼을 입고 뛰는 마지막 시즌이 될 가능성이 커졌다.
손흥민은 지난달 토트넘에서 한 시즌 더 뛰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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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이현민 기자= ‘캡틴’ 손흥민(32)이 토트넘 홋스퍼 유니폼을 입고 뛰는 마지막 시즌이 될 가능성이 커졌다.
손흥민은 지난달 토트넘에서 한 시즌 더 뛰기로 했다. 겨울 이적 시장이 열리기 전부터 계속 다른 빅클럽들과 연결됐고, 사우디아라비아 오일머니의 습격도 받았다. 이에 토트넘이 부랴부랴 1년 연장 옵션을 발동했다. 토트넘은 만일의 사태를 대비해 손흥민이 떠나더라도 어느 정도 이적료를 챙기겠다는 의도가 깔려 있다.
하필 손흥민과 토트넘 모두 내리막을 걸으면서 비판 수위가 고조되고 있다. 손흥민의 결별설이 점점 구체화되고 있다. 토트넘의 행태를 봤을 때 어느 정도 예견된 수순이다.



토트넘 홋스퍼 뉴스는 지난 18일 “손흥민은 이번 시즌 최고의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고, 제이미 오하라는 자신을 향한 엄청난 비난에도 토트넘 주장에 대한 평가는 단호하다. 이 한국 대표는 여러 문제로 힘든 시즌을 보냈고, 그가 경기장에 나올 때 예전 모습과 거리가 멀다. 이번 시즌 모든 대회에서 10골 8도움을 기록했지만, 많은 토트넘 팬에게 비난을 받고 있다. 최근 카라바오컵과 FA컵에서 탈락한 후 엔제 포스테코글루가 다니엘 레비를 설득하기 위해 분투한 가운데 주장도 비난의 중심”이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오하라가 토트넘 주장 손흥민을 비난했다. 오하라는 한국 팬들의 엄청난 비난에도 불구하고 손흥민에 관한 자신의 뜻을 굽히지 않았다. 전 미드필더는 32세 선수가 주장이 될 만한 선수가 아니며 북런던 팬들에게 대체 선수가 필요하다는 주장을 고수하고 있다. 이제 나이가 들었고, 더 이상 차이를 만들어낼 자질이 없다는 말을 했다”는 발언을 조명했다.


이어 “손흥민이 곧 토트넘을 떠난다. 계약이 연장됐지만, 이 베테랑이 시즌 후 떠나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 토트넘 유니폼을 입고 다시 최고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지 미지수다. 토트넘은 16일 홈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1-0으로 이겼지만, 32세인 그는 큰 영향을 끼치지 못하며 다시 한번 기대 이하였다. 손흥민이 북런던에서 지위를 잃은 듯하다. 포스테코글루는 벤치에 가용 자원이 많이 없어 플레이가 좋지 않은 손흥민에게 의지할 수밖에 없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현재 도미닉 솔란케와 히샬리송 같은 다른 공격 자원들은 빠져 있다. 이는 주장의 어깨에 더 큰 짐을 주고 있다. 토트넘은 이적 시장 마감 직전 바이에른 뮌헨에서 마티스 텔을 영입했지만, 이 젊은 선수가 팀 운명을 즉시 바꿀 것으로 기대할 수 없다. 토트넘은 반전 카드가 필요하다”고 변화의 필요성을 촉구했다.
매체가 언급한대로 최근 오하라의 발언이 도마 위에 올랐다. 손흥민에게 ‘리더와 주장 자격이 없다’고 말해 한국 축구팬들을 부글부글 끓게 만들었다.


오하라가 지난 17일 토크스포츠를 통해 “나는 한국 팬들로부터 많은 비난을 받고 있다. 인스타그램에서 24시간 내내 많은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내가 손흥민은 주장감이 아니고 리더도 아니고 그를 대체할 선수를 찾아야 한다는 말을 했기 때문”이라고 폭로했다.
이어 “그(손흥민)는 이 팀에 믿을 수 없을 정도로 훌륭하게 헌신했고, 최고 선수다. 세계적인 수준이었지만, 더 이상 그렇지 않았다. 그는 페이스를 잃었고, 누구도 제칠 수 없다. 실제로 아무것도 못 해낸다. 나이를 이길 수 없다. 때로는 다른 곳을 찾아야 한다. 주장으로 다른 사람을 찾아야 할 것 같다. 손흥민이 더 이상 토트넘 주장이 되어서는 안 된다”는 자신의 뜻을 굽히지 않았다.



사진=토트넘 홋스퍼 뉴스, 더미러,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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