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에이블게임즈와 '메이플스토리' 신작 공동 개발

김주환 2025. 2. 20.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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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이 '달토끼 키우기'로 유명한 국내 중소 게임사 에이블게임즈와 '메이플스토리' 지식재산(IP)을 소재로 한 게임을 공동 개발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신생 소규모 게임 개발사 에이블게임즈는 설립 해인 2021년 출시한 방치형 게임 '달토끼 키우기'가 국내외에서 흥행을 거두며 '2022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 스타트업 기업상을 받았다.

넥슨 관계자는 "에이블게임즈와 '메이플스토리' IP로 신규 프로젝트를 공동 개발하고 있는 건"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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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메이플 에이블 [게임잡 캡처]

(서울=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넥슨이 '달토끼 키우기'로 유명한 국내 중소 게임사 에이블게임즈와 '메이플스토리' 지식재산(IP)을 소재로 한 게임을 공동 개발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에이블게임즈는 20일 구직 사이트에 '프로젝트 메이플 에이블' 기획자·프로그래머·디자이너 등 직군 모집 공고를 올렸다.

에이블게임즈는 구체적인 프로젝트 내용을 밝히지 않았으나, 지원 자격에 다양한 역할수행게임(RPG) 플레이 경험이 있는 사람을 명시했다.

신생 소규모 게임 개발사 에이블게임즈는 설립 해인 2021년 출시한 방치형 게임 '달토끼 키우기'가 국내외에서 흥행을 거두며 '2022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 스타트업 기업상을 받았다.

'달토끼 키우기' 외의 차기작으로는 서브컬처(일본 애니메이션풍) 모바일 수집형 RPG '크레센트'를 개발하고 있었다.

넥슨 관계자는 "에이블게임즈와 '메이플스토리' IP로 신규 프로젝트를 공동 개발하고 있는 건"이라고 전했다.

juju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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