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브리·디즈니 영화음악 감상하세요"…한울원전 공연 개최

김정혜 2025. 2. 20.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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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토토로' 등 지브리 애니메이션과 디즈니 영화음악을 오케스트라 연주로 감상할 수 있는 공연이 경북 울진에서 열린다.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는 26일 오후 7시 울진군 북면 한울에너지팜 대강당에서 '지브리&디즈니 신년오케스트라 for 패밀리' 공연을 개최한다.

지역 내 문화예술 유망주인 '울진 청소년 오케스트라'도 공연에 참여한다.

이번 공연은 만 5세 이상 울진군민만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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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한울 에너지팜 대강당서
울진군민 300명까지 관람 가능
경북 울진에서 열리는 ‘지브리&디즈니 신년오케스트라 for 패밀리’ 공연 포스터. 한울원자력본부 제공

‘이웃집 토토로’ 등 지브리 애니메이션과 디즈니 영화음악을 오케스트라 연주로 감상할 수 있는 공연이 경북 울진에서 열린다.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는 26일 오후 7시 울진군 북면 한울에너지팜 대강당에서 ‘지브리&디즈니 신년오케스트라 for 패밀리’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서울 페스타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웅장한 선율과 함께 뮤지컬 배우 이희주가 무대에 오른다. 지역 내 문화예술 유망주인 ‘울진 청소년 오케스트라’도 공연에 참여한다.

이번 공연은 만 5세 이상 울진군민만 관람할 수 있다. 사전 예약 200석, 선착순 현장 대기 100석이 마련돼 있다.

한울본부 관계자는 “기존의 ‘문화가 있는 날’을 올해부터는 ‘한울 다누림 컬쳐데이’로 변경했다”며 ”어린이 공연이나 매직쇼 등 다양하고 풍성한 컨텐츠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김정혜 기자 kjh@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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