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경남 양산 산불은 방화…범인 검거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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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밤 경남 양산시 원동면에서 난 산불에 대해 산림청이 '방화'로 판단한다며, 범인을 잡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오늘(20일) 밝혔습니다.
산림청은 그제(18일) 양산시청에서 경상남도와 경찰, 소방 당국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책회의를 열고, 범인 검거를 위해 행정력을 총동원하기로 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산림청은 산불 조사와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양산경찰서는 수사를 총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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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밤 경남 양산시 원동면에서 난 산불에 대해 산림청이 ‘방화’로 판단한다며, 범인을 잡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오늘(20일) 밝혔습니다.
산림청은 그제(18일) 양산시청에서 경상남도와 경찰, 소방 당국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책회의를 열고, 범인 검거를 위해 행정력을 총동원하기로 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산림청은 산불 조사와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양산경찰서는 수사를 총괄하기로 했습니다.
또, 양산시는 원동면 지역에 감시 카메라 4대를 설치하고 감시원을 24시간 배치할 방침입니다.
산불이 난 원동면 일대에서는 2022년부터 이번 산불까지 고의로 추정되는 산불 5건과 산림 인접지역에서의 야간 화재 1건이 발생했습니다.
특히 이번 산불이 난 장소에서만 모두 4건의 불이 났습니다.
산림청은 고의로 산불을 내는 건 산림보호법에 따라 5년 이상 15년 이하의 징역형에 처해지는 중범죄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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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새배 기자 (newboa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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