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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부산 미쉐린 빕 구르망, 올해 선정된 식당은?

곽서희 기자 2025. 2. 20.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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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부산 미쉐린 빕 구르망, 올해 선정된 식당은?

미쉐린 가이드가 서울과 부산의 2025 '빕 구르망(Bib Gourmand)' 레스토랑 리스트를 공개했다.

이번 빕 구르망 목록에 선정된 레스토랑은 1인당 4만5,000원 이하로 식사를 즐길 수 있는 곳으로, 미쉐린 가이드 평가원들의 오랜 관찰과 심사숙고를 통해 선정됐다.

올해 선정된 총 77곳의 '빕 구르망' 레스토랑에 대한 정보는 미쉐린 가이드 공식 웹사이트와 미쉐린 가이드 모바일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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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쉐린 가이드가 서울과 부산의 2025 '빕 구르망(Bib Gourmand)' 레스토랑 리스트를 공개했다. '미쉐린 가이드 서울 & 부산 2025' 발간을 앞두고 난 발표다.

올해 발표된 레스토랑은 총 77곳으로, 서울은 58곳, 부산은 19곳이다. 이중 신규 선정된 레스토랑은 서울 10곳, 부산 4곳으로, 여러 한식과 태국 음식, 비건 레스토랑들이 추가됐다. 곰탕과 국밥, 이북식 만두, 다양한 면 요리 등 특색 있는 한국 고유의 음식도 큰 비중을 차지하며 리스트가 한층 풍성해졌다.

빕 구르망은 합리적인 가격에 훌륭한 음식을 제공하는 일명 '가성비' 레스토랑을 뜻한다. 이번 빕 구르망 목록에 선정된 레스토랑은 1인당 4만5,000원 이하로 식사를 즐길 수 있는 곳으로, 미쉐린 가이드 평가원들의 오랜 관찰과 심사숙고를 통해 선정됐다.

미쉐린 가이드 인터내셔널 디렉터 그웬달 뿔레넥(Gwendal Poullennec)은 "이번 선정을 통해 서울은 전 세계 미식가들에게 새로운 미식 여행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점이 뚜렷하게 확인됐다"며 "부산 역시 고유의 식재료를 이용한 향토 음식을 중심으로 대중적인 다이닝 시장의 성장이 무척 돋보였다"고 전했다.

올해 선정된 총 77곳의 '빕 구르망' 레스토랑에 대한 정보는 미쉐린 가이드 공식 웹사이트와 미쉐린 가이드 모바일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미쉐린 가이드 앱은 iOS와 안드로이드에서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글 곽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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