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일감 몰아주기 의혹' SKT 세무조사‥"의혹 부인"

박진준 jinjunp@mbc.co.kr 2025. 2. 20.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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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이 관계사인 SK C&C에 수백억 원대의 일감을 몰아줬다는 의혹으로 국세청 특별 세무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은 10년 전 SK와 SK C&C가 SK주식회사로 합병하기 전, SK텔레콤이 SK C&C에 허위로 수백억 원대에 일감을 주고 세금계산서 일부를 부풀렸다고 보고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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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이 관계사인 SK C&C에 수백억 원대의 일감을 몰아줬다는 의혹으로 국세청 특별 세무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은 10년 전 SK와 SK C&C가 SK주식회사로 합병하기 전, SK텔레콤이 SK C&C에 허위로 수백억 원대에 일감을 주고 세금계산서 일부를 부풀렸다고 보고 조사 중입니다.

이에 SKT측은 "국세청이 지난해 12월 중순 현장 조사했다"며 "SK C&C에 가공 용역을 발주한 사실이 없으며, 진행 중인 세무조사에서 성실히 소명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박진준 기자(jinjunp@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econo/article/6688560_3673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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