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금융, 호실적에 3%대 강세…신고가 경신[핫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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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금융지주(138040)가 3%대 강세를 보이며 신고가를 기록했다.
20일 오전 9시56분 기준 메리츠금융지주는 전일 대비 4000원(3.35%) 오른 12만 3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메리츠금융지주의 지난해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9.8% 증가한 2조 3334억 원으로, 2년 연속 2조 원 클럽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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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강수련 기자 = 메리츠금융지주(138040)가 3%대 강세를 보이며 신고가를 기록했다.
20일 오전 9시56분 기준 메리츠금융지주는 전일 대비 4000원(3.35%) 오른 12만 3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에는 12만 4500원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올해 호실적이 예상되는 가운데 주주환원도 이어질 예정이라 기대감이 모인 것으로 보인다.
메리츠금융지주의 지난해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9.8% 증가한 2조 3334억 원으로, 2년 연속 2조 원 클럽에 들었다.
메리츠화재는 양질의 장기보험 신계약 확보, 일반 보험의 약진 등으로 별도 기준 당기순이익이 1조 7105억 원을 기록하며 사상 최대 이익을 경신했다.
메리츠증권의 경우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1조 549억 원을 기록하며 2022년 이후 2년 만에 '1조 클럽'에 복귀했다.
증권가에서는 올해 이익 증가는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또 자사주 매입을 통한 주주환원이 이어지는 점도 주가에는 호재로 작용할 전망이다.
임희연 신한투자증권(008670) 연구원은 "지난 2년간 손익 부담 요소였던 해외부동산 관련 수익증권 감액(연간 약 3000억원)이 올해부터 상당 부분 해소됨에 따라 증익 기대감이 유효하다"며 "일평균 50억 원 수준의 자사주 매입 수급을 고려하면 팔아야 할 이유가 없다"고 했다.
안영준 키움증권(039490) 연구원은 "지속적인 자기주식 매입으로 주가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으며 당분간 자기주식 중심의 주주환원을 유지할 계획"이라며 "주가 수준이 한 단계 더 높아지기 위해서는 이익 체력이 업그레이드됐음을 증명해야 한다"고 했다.
traini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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