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커케미칼, `인터배터리`서 자율주행 센서용 실리콘 방열재 첫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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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커케미칼은 '인터배터리 2025'에서 자율주행 센서용 고성능 실리콘 방열재를 처음으로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최희섭 바커케미칼 실리콘 전자재료 사업부 아시아 지역 상무는 "자율주행 센서용 고성능 방열재는 국내 연구진이 개발했다"며 "현재 10와트급 이상의 초고방열 페이스트 솔루션도 개발 중으로 앞으로도 시장 니즈에 부합하는 고성능 스페셜티 실리콘 개발과 시장 확대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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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커케미칼은 '인터배터리 2025'에서 자율주행 센서용 고성능 실리콘 방열재를 처음으로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13회째를 맞는 인터배터리 2025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배터리산업협회 등이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배터리 전시회다. 내달 5일에서 7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회에서 공개한 자율주행 센서용 실리콘 고성능 방열재 'SEMICOSIL® 937 TC'는 7와트급 이상의 높은 방열도를 가진 제품이다. 이 제품은 생산 공정에서 사용이 편리하고 작업 속도 향상에 기여한다. 또 배터리와 정보통신(IT) 전장부품 발열 시 열확산을 방지해 화재 예방에도 기여한다.
바커케미칼은 전기차 배터리 시장의 화재 안전성 수요에 맞춰 공정 절차를 개선하고 안정성이 뛰어난 방열재 개발과 양산에 성공했다. 내달 6일 열리는 피칭데이에서 자율주행 센서용 실리콘 고성능 방열재 기술을 포함해 전기차와 하이브리드차 등 다양한 미래 모빌리티, 전자산업에 적용할 수 있는 실리콘 소재 포트폴리오를 발표할 예정이다.
부스에서는 배터리 화재 안전 실리콘 솔루션과 친환경 컨포멀 코팅·접착제, 디스플레이용 고투명 옵티컬 본딩 제품 등 미래 모빌리티와 배터리 산업의 핵심 과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바커케미칼의 토탈 솔루션을 확인할 수 있다.
또 실리콘 재료가 실제 적용된 제품을 관람객들이 직접 만져보고 실질적인 효과를 경험할 수 있도록 체험존도 새롭게 준비했다. 체험존에서는 실리콘 솔루션 퀴즈 이벤트도 진행한다.
최희섭 바커케미칼 실리콘 전자재료 사업부 아시아 지역 상무는 "자율주행 센서용 고성능 방열재는 국내 연구진이 개발했다"며 "현재 10와트급 이상의 초고방열 페이스트 솔루션도 개발 중으로 앞으로도 시장 니즈에 부합하는 고성능 스페셜티 실리콘 개발과 시장 확대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박한나기자 park27@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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