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證 "메리츠금융, 핵심자회사 이익체력 견조…목표가 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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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001510)은 20일 메리츠금융지주(138040)에 대해 "핵심 자회사의 이익이 개선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14만 5000원으로 27.2% 상향조정했다.
설용진 SK증권 연구원은 "메리츠화재는 무/저해지보험 관련 영향이 거의 없었으며 보험계약마진(CSM) 상각이익중심으로 안정적인 증익이 이어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메리츠금융지주의 지난해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9.8% 증가한 2조 3334억 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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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강수련 기자 = SK증권(001510)은 20일 메리츠금융지주(138040)에 대해 "핵심 자회사의 이익이 개선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14만 5000원으로 27.2% 상향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다.
설용진 SK증권 연구원은 "메리츠화재는 무/저해지보험 관련 영향이 거의 없었으며 보험계약마진(CSM) 상각이익중심으로 안정적인 증익이 이어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예실차 이익은 이전보다 감소하겠지만 4세대 실손 조기요율 인상 등을 감안했을 때 향후 손실계약비용 부담도 갱신과 함께 완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장기보험 중심 안정적인 실적 추세를 전망한다"고 했다.
증권에 대해서는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해외부동산 관련 부담 완화 등 영향으로 기존 강점인 기업금융/부동산금융 중심으로 견조한 이익을 시현하는 가운데 최근 적극적으로 진출하고 있는 리테일 부문 및 전통 기업금융(IB) 등에서 추가적인 이익 체력 제고를 기대해 볼 수 있다"고 예상했다.
한편 메리츠금융지주의 지난해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9.8% 증가한 2조 3334억 원으로 집계됐다. 매출액은 46조 5745억 원, 영업이익은 3조 1889억 원을 기록했다.
traini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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